게임공학과 졸업 후 위메이드 미르M팀에 입사한 선배 인터뷰

게임공학과 졸업 후 위메이드 미르M팀에

입사한 선배 인터뷰

서호전 게임공학과 18학번 김O한 선배가 졸업 후

위메이드 미르M 서버팀에 취업했다는 소식인데요.

국내와 글로벌을 담당하고 있는 서버계열에서

서버 개발 및 지원을 담당 중이라고 합니다.

학교 생활을 하며 다양한 게임 장르를 접한 김O한 선배는

플레이엑스포, 지스타 등의 다양한 게임 공모전에 참여해 직접

만든 게임을 내걸고 자기가 만든 게임에 어떤 것들을 접목시키면

좋을 것인가 많은 생각을 하기 위해 다양한 게임 장르를 접했다고 해요.

공모전 참가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피드백을 받고 대외적인 활동을

한다는 것 자체가 특별한 경험이 되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합니다.

취업 준비 팁으로는 게임을 잘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이 필요하단 말을 전했습니다.

긍정적인 에너지가 없으면 게임 개발에 대한 열정은 나오지 않기 때문에 뭔가를

할 때도 항상 '이건 될 거다'하는 생각으로 진행했으며 어려움이 있을 때에는

혼자서 끙끙 앓기보다는 주변에 도움을 청하거나 조언을 받았다고 해요.

면접은 포트폴리오로만 진행을 했고 면접 내용은 학교에서 배운 내용만으로도

충분히 대답할 수 있을 정도였기에 어려움 없이 진행했다고 합니다.

서호전 게임공학과는 실무에 근접해있기 때문에 이론적으로만

배우는 과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무에 들어서서 실질적으로

업무를 하는 데에 불편함이 없을 정도로 굉장히 다양한

과목을 배울 수 있는 것을 김O한 선배는 장점으로 꼽았는데요.

더욱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위의 영상을

클릭하시면 확인이 가능합니다.

게임공학과 넥토리얼 합격 졸업생 특강 현장 6월 17일 서호전 게임공학과에서 넥토리얼에 합격한 졸업생의 ...

blog.koreamobilegam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