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앤파이터 모바일 여귀검사 이벤트 앰배서더 정지소 OST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하 던파모바일)’에 신규 클래스 ‘여귀검사’를 추가됐는데요. 여귀검사는 첫 신규 클래스로 선보이는건데요. 여귀검사는 전이의 힘이 깃든 마수(魔手)로 검술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죠.

넥슨은 여귀검사 클래스 업데이트 기념으로 7월 28일까지 신규 전직 버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여귀검사 캐릭터로 플레이하면 던전 경험치와 마을 이동속도가 증가하며, 파티를 맺게되면 파티원 전원이 던전 경험치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여기에 8월 11일까지 신규 생성한 캐릭터 대상으로 55레벨까지 빠른 육성을 돕고, 로터스 레이드 도전을 지원하는 ‘아라드 하이웨이’ 이벤트를 합니다.

전직 캐릭터로 발검술과 마법을 접목하여 공격하는 ‘소드마스터(노블레스)’, 강한 정신력으로 마검 ‘프놈’을 다루는 ‘데몬슬레이어(검마)’, 고대의 신 ‘우시르’를 수호하는 기사 ‘다크템플러(암제)’, 쌍검을 사용한 독특한 검술과 내공을 무기로 삼는 ‘베가본드(검호)’ 등 4종을 공개했는데요.

‘던파모바일’ 1대 앰배서더인 배우 정지소가 참여한 여귀검사 OST ‘It’s My War Now’의 메이킹 필름을 공개했는데요. 정지소는 요즘 놀면뭐하니에서 핫한데 바로 던파 앰배서더로 나와서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