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필드하남_브롤스타즈 모바일게임? 굿즈 오픈런

5월은 가정의 달.

가정의 달을 앞두고 여러 행사를 많이 하는것 같다.

스타필드하남 같은

테마파크에는 이런 가정의달에는

더더욱 다양한 행사가 즐비하는것 같다.

최근 이슈 이벤트는

어린이를 위한? 성인도 위한?

모바일게임 브롤스타즈 체험 및 굿즈 이벤트

체험을 통해 큐알코드를 받아

캐릭을 뽑을 수 있는걸로 알고 있다.

또한 굿즈는 공짜증정이 아닌

돈을 주고 사야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오픈런이 아주 즐비하다

평일은 굿즈 200개정도

주말에는 300~500개정도? 푼다고 들은것 같다

먼저 브롤스타즈 모바일게임 속

캐릭터를 살펴보겠다

스타필드하남에는 이런 캐릭터와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큰 캐릭터들이 있다

#스타필드하남 #브롤스타즈굿즈 #브롤이벤트

나는 브롤스타즈를 하지 않아서

아무것도 하나도 모르겠다 ㅎㅎ

그렇지만 모든 아이들이 열광을 한다

굿즈도 10시부터 오픈 땡인데

문 열자마자 우르르룩 스타필드하남 정문이

열림과 동시에 막 뛰어간다

마치 푸바오 보러 에버랜드 정문에

서있다가 입장하자마자 팬더월드로 겁나게 뛰는

운동 달리기 대회 같았다

이곳도 무조건 선착순 오픈런줄 이라기보다는

그냥 문열면 빨리 뛰면 된다

무식하게 앞만 보고 그냥 돌진

밟고 갈 정도로 뛰면 된다

아이러니 하다..

이런 테마파크에서 이렇게 뛸정도로

줄 관리를 이거밖에 못하는게 아쉽다

정말 사고라도 나면 어떡하려고 그러나

그냥 옆에서 문은 활짝 열고

뛰지마세요 뛰면 다쳐요

그냥 이런 소리만 하고 있지

정작 무슨 통제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문을 열면 스타필드하남정문에서

오픈런 줄 사람 마구 뛰어오고

다른 출입문 지하 주차장에서 주차하고

뛰어오는 사람 있고

결국 뒤죽박죽 사고 안나는게 신기할정도

이런 스타필드하남측에서는

적극적인 줄 안내에 대한 통제가 필요하지 않을까

에버랜드에서 보는 푸바오의 팬더월드까지

뛰어가는 공간은 외부로 상당히 넓다

하지만 여긴 실내다

좁으면 좁을 수 있는데 다소 아쉽다

5월8일까지 브롤스타즈이벤트라고 하는데

아무쪼록 아무사고 없이 잘 마무리 하길 바라는 마음

나는 오픈런을 처음 해봄

9시25분쯤 도착 했을때 이미 내앞에

20명넘게 있어보인다

그.이후로 뒤로 엄청 줄을 섰었고

약 5분만에 컷트

금일(화요일, 평일) 굿즈 200개 번호표 끝

1인당 1개 번호표 및 구매 가능

나는 31번

난 진짜 ㅋㅋ 위에서 말한것처럼

일찍와서 차례대로 줄 서서 걸어가는줄 알았으나

다들 겁나게 뛰더라

정말 푸바오 팬더월드 가는 기분 뛰는 기분

무튼 굿즈 잘 받아가야지

아들 어린이날 선물로 준비

5월1일 근로자의 날 쉬는날에

브롤스타즈 보러 온다고 하는데

다들 굿즈박스 들고 신났을텐데

아들에게 내일 준비를 위해 오늘은 차에 두고

내일 주는걸로 서프라이즈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