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여신: 니케 - 팬텀 시프 VS 디텍티브 이벤트 스테이지 하드 난이도 정복
기차 특요전은 혹시나 싶어서 모의전을 몇판 해봤는데, 역시 빡세군요;; 1페이즈는 운빨이고, 2페이즈는 실력입니다. 특히 미사일 요격이 가장 자비가 없죠.
디거의 격파는 이제 더 이상 운빨이 아닙니다. 주력 스쿼드의 대부분이 이제 9티어짜리 장비를 끼고 있으며, 남은 건 기업 장비, 더 나아가 오버로드 장비로 업그레이드만 남았죠.
들리는 소문으로는 곧 2주년 이벤트가 크게 다가온다고 합니다. 1.5주년이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다는 게 매우 놀랍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