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221_오랜만에 접속한 타워 오브 판타지.
정말 오랜만에 접속한 타워 오브 판타지....
사진은 타워 오브 판타지에 나오는 도심 지역인 "미러시티" 입니다.
멀리서 도시 전경을 찍은 사진. 업데이트는 꾸준히 해 주는데, 유저수가 예전 같지가
않아서 정말 안타깝습니다...[흑]
본인 노트북 성능이 구리다보니 게임 그래픽은 중하옵으로 조정했습니다.
[최상옵 하면 끊기고 심하면 팅기는 상황이 발생...흑]
사실 이 겜 마음에 든 것이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는 이유 때문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완벽하게 자유자재로 조정 할 수 있는 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오픈월드 게임이다 보니 어느 정도 납득한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