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타이나리+아란나라 그리고 쿠킹덤 근황

~ 2022. 09. 26.

타이나리 전설임무

아..아샤?

내가 아는 아샤랑 너무 다르게 생겨서 찍어봤다.

애완용 기계 꽃게

하는 행동이 훈련된 멍멍이 같아.

기계지만 귀여웠다.

스토리 내용도 좀 감동적이었고.

폰과 노트북의 화질 차이.

타이나리 많이 찍었다!

큰 귀가 인상적!

아란나라 월드임무

얘네 너무 귀여워 깜찍해 >O<

'죽음의 땅' 처치하는 거 너무 귀찮았다.

월드임무하는데 죽음의 땅 처치하는 거 없었으면 지금도 안했을 듯,, 헤헤.

하늘에서 핵 같은 게 떨어질 때는 좀 무서웠었다.

막 나를 따라다니는데 몇 번은 맞아서 애들이 죽었었지;;

파티에 마땅한 힐러가 없어서 그랬을지도 모르겠다.

공격을 얻어맞고 다녀서 행추 힐로는 부족하군.

아란나라 축제 음악도 너무 조아~

하프로 연주하는 기믹들 상당히 괜찮았다고 생각한다.

음악 너무 좋음.

축제까지 해야 되는 임무들이 너무 많았다고 느꼈다만, 마지막에 음악으로 보상받은 느낌이었다.

근데, 숲의책(?) 열고 보고 하는 거는 좀 귀찮았고,

화면 어딘가에 고정시켜놓고 싶었달까.

그래도 그 책에 있는 임무를 다하면 쓸모없어지는 거겠지?

간편아이템 넣는 칸도 2개 정도로 공간 늘려주면 좋겠다.

교체하는 거 번거로워서..

나무 된 애 아란마였나? 뭐 그런이름이었던 거 같은데.

나무 되기 전에도 사진 찍어주고 싶었는데 흑흑.

2주년 어서와~

사막지역 궁금하다.

지도 보니까 꽤 복잡하게 생긴 것 같던데 오아시스도 빨리 가보고 싶당

10월 2일 낮에 2주년 콘서트 하는 거 같은데, 다시보기로도 나오겠지?ㅠㅠ

꼭 보고 싶다!

쿠킹덤

디즈니 하나 놓쳤다

디즈니 끝난지 한참 지났는데 드디어 남기는군, 후후.

카페 가보니까 나처럼 하나씩 못 데려온 분들 많으시던데.

나만 못 데려오는 건가 싶어서 갔다가 좀 위안이 되었다.

표정이 얄미워,,,

별사탕도 없고 토핑도 없고 스킬파우더도 없다.

언제 쓸 수 있징? 힝힝힝

'날 데려와놓고도 쓸 수가 없다니, 애처롭구나!'라고 하는 것만 같아ㅠㅠ

내일부터 모이는 별사탕들 얘 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