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릭컬 리바이브 // 스타트! - 오랜만에 리세네.
방치형인 줄 알았던 데다가
당시 평이 역대급 개똥이라 안 했었는데.
전투를 보니, 무슨 카드+오토체스? 느낌이라
스타트 하기 좋은 시기라길래 맛보기로~
는, 이날 게임 3갠가? 4개가 다 점검을 했다.ㅋㅋㅋ
생각해 보면, 목요일이라 마비노기도 점검했을 거다.
3성 확정 컷.
뭐야, 이 건방진 여왕이 고정인가?
귀여워..
바~로 우울 덱으로 결정이다!
하지만, 10연뽑 동안
3성이 단 하나도 뜨지 않았고..
에르핀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나는 리셋을..
조합이 영..
3성이 너무 적어.
하나도 안 나온 거 실화냐?ㅋ
와, 3성 2개가 뜨더니
그게 딱 키디언!
거기다, 우울덱 코어인 힐데!
위의 저 둘만으로
우울 덱 스타트를 해도 되는데
픽업 에피카도 뙇!
튜토 때 [멜루나]가 나와서
'어차피 받는 앤데..'
하고 조진 줄 알았는데.ㅋ
뜩상!!!
이렇게 파티를..
초보자 뽑기 첫판에 3성이 떴다.
갈!!!
으딜! 2성 따리가!
[실라님] 저기 들어가세요~
신기하게도, 3성이 2+2+2로
딱 떨어진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