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3) 검은사막 모바일 중국 관련
펄어비스(3) 검은사막 모바일 중국 관련.
출처 : 이베스트증권, 2022-04-28, "[검은사막 모바일 중국] 기대치 미달"
◆ 검은사막 모바일 중국, 첫 분기 일평균 매출 컨센서스 미달.
⇒ 론칭 첫 분기인 2Q22 66일간 일평균 매출 시장 컨센서스는 30억 원 중반대.
⇒ 중국 시장 모바일게임 iOS 매출 순위별 일평균 매출 규모는 하향 안정화 이후 기준,
- 1위 80~100억 원, 5위 40~60억 원, 10위 20억 원 내외 수준.
⇒ '검은사막 모바일 중국'의 첫 분기 iOS 평균 매출 순위에 대한 시장 컨센서스는 7~8위.
- 즉, 이는 론칭 초반 TOP 5위 권에서 60일간 하향 안정화를 거쳐 6월 말 부근 10위권 중반 순위 기록 예상했었음.
- 초반 일매출 30억 원 이상, 최소 25억 원 이상 기대치 형성.
⇒ 초반 매출 순위는 기대치 대폭 미달.
- 4/26일 08시 론칭
- 4/26 정오 무렵 iOS 순위 70위권 진입.
- 4/27 오전 29위까지 상승.
- 4/27 오후 내내 30~32위권.
- 론칭 초반 TOP 5, 최소 TOP 10은 무난하리라는 시장 기대치 크게 미달.
⇒ 론칭 이전 '검은사막 모바일 중국'에 대해 중국 인터넷 방송에서 시청자 참여도가 낮아 흥행 우려가 있다는 말이 있었으나, 펄어비스 관련 리포트는 흥행을 예상했고, 주가도 이를 반영.
- 일매출 25억 원 미달, 이에 초반 흥행 실패로 주가 급락.
◆ 초반은 흥행 실패, 최소 2주 후 변화 가능성 봐야.
⇒ '검은사막 모바일 중국'의 경우 원활한 판호 획득을 위해 2주치 빌드에는 본격적인 BM이 포함되지 않았음.
⇒ 본격적인 BM이 없기 때문에 공성전, PVP 등 핵심 콘텐츠도 제외한 채 론칭, 2주간 핵심 콘텐츠 없이 서비스됨.
⇒ 중국 유저들의 성향도 하드코어 MMO에 대해선 초반 몇 주간은 레벨 업을 주력으로 경향이 강해 매출 순위에 영향받음.
⇒ 최소 2주의 시간이 지난 후에 BM 변화와 핵심 콘텐츠 업데이트로 인한 매출 순위 반등이 가능한지 봐야 할 것.
◆ 일단 이베스트증권의 목표주가는 기존 130000원에서 97000원으로 255 하향함.
⇒ 이는 22년 기준 PER 43배 수준, 23년 기준 PER 17.1배라는 의견.
- 다만, 현재는 비싸.
⇒ 문제는 이번 중국 론칭의 실패로 기존 주요 IP의 매출 하향과 겹쳐 실적 우려도 있음.
- 단기 조정은 불가피하며, 중국에서 반등이 없다면 당분간은 힘겨운 시간이 될 듯.
https://link.coupang.com/a/mxp2J 38% 22,000원 19,400원 쿠팡판매가 13,580원 (100ml당 431원) 와우회원가
COUPANG
link.coupang.com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