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5.0 공략] 5장 1막-영광의 꽃과 태양의 길

원신 5.0 공략을 시작한다. 원신은 4년간 5장의 이야기를 쏟아내며 이용자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선사했다. 론도와 리월, 이나즈마, 수메르, 폰타인을 거치면서 해당 장의 감동적인 클라이맥스와 엔딩을 선사했다. 이번 론도에서는 어떤 엔딩을 선사할지 알아보자, 기자는 론도에서만 놀던 레벨 15의 뉴비였다. 원신 5.0 버전 나타가 출시되면서 달리기 시작했고, 현재는 43레벨이 됐다. 이제는 나타를 갈 수 있게 됐다. 늦었지만 뒤늦게 나타에 합류한 이용자들의 가이드, 또는 먼저 나타 땅을 밟은 여행자의 기행문 정도로 봐주기를 바란다.

원신 /게임와이 촬영

◇ 나타! 새로운 여정

폰타인에서 도시 전체가 가라앉았다가 다시 나타나는 감동적인 엔딩을 경험했다. 이제는 나타를 갈 시간이다. [바다 이슬 항구로 가기] 바다 이슬 항구로 가서 친구들과 인사를 나누자.

폰타인을 처음 왔던 그곳, 바다 이슬 항구로 가자 원신 /게임와이 촬영

지금까지 함께 했던 배우(?)들과 함께 하는 환송회 원신 /게임와이 촬영

느비예트가 말하길 나타는 용의 나라라고 했다. 그런데 나타를 가는 방법이 궁금해졌다. 기자는 이미 24레벨에 나타 지도를 모두 밝혔기에 바로 워프를 하면 되지만 다른 이용자들은 어떻게 가야 하나 지도를 살펴봤다.

우선 바로 앞에 배가 있다는 것은 건너 대륙으로 건너가라는 얘기고, 둘러서 나타까지 바로 배를 타고 가는 방법은 없다. 목표 지점은 표시되기 때문에 사막을 지나서 가야 한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가자.

사막에 용의 신상 하나 정도는 밝혀 뒀을 것이다. 여기서 뛰어가도 된다. 원신 /게임와이 촬영

[나타 깊이 들어가기]를 하면 카치나를 만난다. 귀엽다. 그는 고대 이름 계승자다. 팀원이 되기로 했다. 그리고 카치나를 획득한다. 그냥 주는 것이다. 카치나는 스킬 사용시 밤혼 가호 상태에 진입, 쌩쌩이를 소환해 싸운다. 탑승한 채 등반도 가능하다. [카치나를 따라 메아리 아이로 가기]를 하자. 뇽뇽이를 만난다. 보기에는 이래도 용이란다. 족장은 많이 젊다.

나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원신 /게임와이 촬영

카치나 정말 주는 거야? 말라니라면 더욱 좋겠….? 원신 /게임와이 촬영

나타의 분위기를 제대로 보여주는 장면 원신 /게임와이 촬영

족장,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데? 원신 /게임와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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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5.0 공략을 시작한다. 원신은 4년간 5장의 이야기를 쏟아내며 이용자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선사했다. 론도와 리월, 이나즈마, 수메르, 폰타인을 거치면서 해당 장의 감동적인 클라이맥스와 엔딩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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