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일기

역시 샘물의정령이 칼리로에였군

중운...인간 아니면 다 선인으로 보이니...

ㅋㅋ 두라프 저기 있는데

그나저나 디오나는 샘물마을 두라프의 딸이었구나

아..

진짜 아름답다.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영원한 사랑이라니

디오나가 맛없는 음료(술 포함)를 만들지 못하는 건 칼리로에의 축복을 받아서였구나.

다음은 유쾌한 유라의 전설임무

유라 캐릭 ㄹㅇ 유쾌하네

ㅋㅋㅋㅋ전혀 귀족 아가씨 같지 않아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꼬맹이=페이몬

페이몬이 죽으면 복수의 대상이 없어지는 거니까라고 하는데 사실 유라가 착해서 그래...

ㅋㅋㅋㅋ 다음에 또 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