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문제 멜뤼진과 정답 로봇 제1막 떠돌이와 문제아 공략

안녕하세요 게임 블로거 제이메르입니다. 오늘은 원신 문제 멜뤼진과 정답 로봇 제1막 떠돌이와 문제아 공략을 다뤄보겠습니다. 4.2버전 업데이트로 추가된 월드 임무입니다. 선행 임무가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저는 마신 임무 제4장 제5막을 전부 클리어한 다음 진행했습니다.

원신 문제 멜뤼진과 정답 로봇

제1막 떠돌이와 문제아 공략

폰타인 성 나르본 구역 평판 NPC 주변으로 가면 퀘스트가 자동으로 시작됩니다.

멜뤼진 탈로샤와 젱크가 다투면서 스토리가 시작됩니다. 탈로샤는 실종된 아르튀르 사건을 조사하고 있었습니다. 여기서 아르튀르는 스팀버드사에 속해있는 새입니다. 이후 와프라지가 그림자 수사청의 수사 로봇 곡선을 데리고 오는데요. 곡선은 이번 사건에서 왠지 중요한 역할을 해낼 것 같네요.

먼저 단서를 모으기 위해 조사 포인트 다섯 군데와 상호작용합니다.

수집한 단서를 바탕으로 연상을 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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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튀르 씨의 실종과 관련된 사람은 몇 명일까? 어지러운 발자국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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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튀르 씨의 실종과 관련된 사람은 몇 명일까? 어지러운 발자국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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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의자를 찾으려면 어디로 가야 할까? 스팀버드사 주변 주민의 증언 로쉐 (다섯 번째)

  용의자를 찾으려면 어디로 가야 할까? 스팀버드사 주변 주민의 증언 로쉐 (다섯 번째)

  

  이후 부두로 갑니다. 여기서 정체불명의 인물들과 전투를 치르게 됩니다.

  

  

  

  떠돌이 로쉐의 행방을 찾기 위해 조사를 해야 됩니다. 낡은 옷과 오래된 사진, 더러운 빈 술병 더미를 조사하면 강아지가 갑자기 다른 곳으로 이동합니다. 따라가볼까요?

  

  강아지는 상자 앞에 섰습니다. 이상한 상자와 상호작용을 하면 안에 사람이 있는 것을 알게 되는데요. 대화를 마치고 상자를 부수면 로쉐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로쉐는 아르튀르 사건이 본인과 관계가 없다며 발뺌을 하기 때문에, 그의 말에 반박을 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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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네줄 물건은? 더러운 빈 술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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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네줄 물건은? 더러운 빈 술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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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롬브로소에게 유용할지도 모르는 물건의 냄새를 맡아보라고 하자. 소박한 단추

    롬브로소에게 유용할지도 모르는 물건의 냄새를 맡아보라고 하자. 소박한 단추

    

    로쉐는 스팀버드사에 자주 왔던 수상한 꼬마에 대한 언급을 합니다. 이어서 강아지에게 소박한 단추를 건네주면 냄새를 맡고 어딘가로 갑니다.

    강아지를 따라가면 어떤 오두막에 도착합니다. 그곳에는 케빈과 마들렌느가 보이는데요. 케빈은 사춘기가 왔는지 화를 내더니 자리를 떠납니다. 꼬마 케빈한테도 분명 단서가 있을 듯한데, 케빈을 쫓아가 봅니다.

    

    먼저 케빈 주변의 마물을 처치한 다음 케빈과 대화합니다. 되게 건방진 태도를 보여주지만 나이프를 버린 곳에 대해 알려줍니다.

    

    

    나이프를 찾기 위해 물속으로 들어갑니다. 해류를 타고 이동하면 버려진 나이프가 있는 곳을 쉽게 찾아갈 수 있습니다. 막상 조사 포인트 두 곳을 들렸지만 허탕인데요.

    

    

    이번에는 중갑게 스킬을 흡수한 다음, 푸른색 바위를 부숩니다. 그럼 숨겨진 공간이 드러나는데요. 여기서 나이프를 획득할 수 있으며, 보물상자도 발견할 수 있답니다.

    

    이후 밖으로 나와서 탈로샤와 대화를 나눕니다. 로봇 곡선한테는 모소 프로토콜이 입력되어 있는데,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자면 거짓말 탐지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고 하네요. 임무 이름이 문제 멜뤼진과 정답 로봇인 이유가 이해가 되는 듯합니다.

    

    지금까지 원신 문제 멜뤼진과 정답 로봇 제1막 떠돌이와 문제아 공략이었습니다. 제2막 포스팅에서 마저 다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