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3.0] 타이나리, 콜레이, 도리 업데이트 & 리딤코드

드디어 고대하던 신규 지역인

'수메르'와 함께 수많은 콘텐츠를

가지고 나온 '원신 3.0' 버전

'여명을 밝히는 천송이의 장미'가

생방송을 통해 발표되었습니다.

그래서 새롭게 선보이는 뉴 페이스

'타이나리', '도리', '콜레이'와

'리딤코드' 등 정리를 해봤습니다.

원신 3.0 콜레이, 타이나리, 도리

첫 번째로 등장한 4성 풀 원소

을 쓰는 '콜레이'입니다.

아마 이번 '수메르'에서 '여행자'와

'페이몬'과 함께 스토리의 중심에서

활약을 할 것으로 보이는데 특히

엠버와 관련하여 어떠한 얘기와

반응을 보일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나온 캐릭은 5성

풀 원소을 사용하는

'타이나리'입니다.

'콜레이'의 스승인 만큼 많이

메인 퀘로 많이 마주칠

것으로 보이는데 자세한 건

역시 본 업데이트가 나와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소개된 것은

4성 번개 원소양손 검

무기로 쓰는 '도리'입니다.

독특한 전투 방식을 보여줘

개인적으로 기대를 하고

있으며 PV에서 언급이 있는

것을 보면 메인 스토리에도

등장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캐릭터 픽업 순서

'원신 3.0'의 첫 픽업은 신규

캐릭터인 '타이나리'와 '콜레이'

그리고 '종려'입니다.

참고로 '타이나리'는 3.1 버전

상시로 추가를 한다고 하니 무리해서

얻을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이어서 나오는 것은 복각인

'감우', '코코미' 그리고

신캐인 '도리'입니다.

이것도 이미 가지고 있다면

존버를 하거나 굳이 한다면

'감우' 돌파 정도만 하는 게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5성 '사냥꾼의 길'과

4성 '메마른 연못' 그리고 단조 무기,

성유물 2 세트가 추가되었습니다.

신규 이벤트

이번에도 많은 이벤트들이 준비가

되었는데 특히나 '동심 조각'을 완료를

하게 되면 '콜레이' 명함을 얻을 수

있으니 꼭 하는 게 좋습니다.

업데이트 주기 단축

그리고 무엇보다 놀라운 소식이

나왔는데 기존에 일정하지 못한

일정을 조정하여 기존보다 다소

짧아진 기간인 5주 간격으로 패치를

한다고 하는데 덕분에 더욱 빨리

새로운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되었고 이걸로 양이 줄거나

하지는 않을 거라고 합니다.

리딤코드

풍성한 이번 방송에서도 메인이라

할 수 있는 '리딤 코드'도 총 3개가

공개되었습니다.

주는 것은 이전과 동일하게 약간의

'원석'과 잡템들을 보상으로 줍니다.

원신 3.0 리딤코드

8ANCKTWYVRD5

EA7VKTFHU9VR

KT7DKSFGCRWD

각 원석 100개 + 아이템

등록 기간 8월 14일 오후 1시

지금 진행 중인 '금사과 제도'

이벤트도 나름 재밌게 즐겼고 밀린

콘텐츠도 거의 완료를 해서 다음

'원신 3.0'의 메인 무대인 '수메르'를

즐길 준비가 되었는데 과연 이번에는

또 어떤 흥미진진한 재미를 선사해

줄지 벌써부터 많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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