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포켓몬고] 내 귀여운 이로치 포켓몬 자랑ㅎㅎ
나는 뭐든 금방 질리는 편인데 포켓몬고는 접었다 다시 시작했다 반복하며 지금껏 하고 있다!
내가 지금까지 수집한 귀여운 포켓몬을 자랑하고 싶어서 글을 쓴다 ㅎㅎㅎ
너무 귀엽고 귀한 이로치 마임맨ㅎㅎㅎㅎ
내가 제일 좋아하는 포켓몬인 럭키
이 럭키는 거의 모든 이펙트를 다 갖춘
"반짝반짝 꽃장식 이로치 럭키"다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cp 마저도 1004 ㅠㅠ
맞아 럭키야 넌 천사야ㅠㅠㅠㅠㅠ
서울 다부니 둥지에 가서 처참히 실패하고
인천에 다부니 둥지가 떴다고 해서.. 인천까지
원정 가서 잡아온 이로치 다부니ㅋㅋㅋㅋㅋ
너 정말 잡기 힘들었다 ㅋㅋㅋㅋㅋㅋㅋ
아우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
영물 같은 자태를 뽐내는 백아마루스 ㅎㅎㅎ
너무 예쁘다 ㅎㅎㅎㅎㅎ
길에서 아무 생각없이 포켓몬 잡다가 가방에 들어있는거 발견하고 길에서 소리지른 파란메타몽
별 차이 없어 보이지만 노멀 트리미앙은 까만데 이로치는 하얀색으로 피부톤이 다르다
그리고 선량한 나를 로켓단으로 만드는 포켓몬 마스터로부터 받은 이로치 유크시까지
다 너무 귀여운 포켓몬들 ㅎㅎㅎㅎ
내일도 포고플플 충전해서 포켓몬 잡으러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