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소울; 다프네 평가가 좋길래 픽업 소환 300뽑까지 돌렸습니다.
* 일단 다프네 쓰는 재미가 있어서 하루 사이에 그간 유기해뒀던 20-31부터 20-50까지 클리어해줬습니다.
* 80뽑 이후 300뽑까지 진행했는데 총 9장 나오더군요. 오리진 승급 분량까진 나왔는데 레어 재료가 모자라서 이터널 상태로 저 전선을 미는데 잘 활용했습니다.
* 이미 여러번 언급했다시피 서서서브게임인지라 그닥 열심히 하지도 않았는데 역시 좋은 신캐릭을 키워서 쓰는 것은 어느 게임이든 좋은 것 같습니다.
* 여튼 이틀간 레어 재료를 좀 더 모아서 오늘 오리진까지는 올려줬습니다. 이 이후로는 통언뜬으로 서서히 올려줄 수 있겠죠.
* 오히려 이제부터는 유물 티켓 모이는대로 계속 돌리는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19지역부터 5번 전선 단위로 3파티를 써야 하는데요, 다프네는 탱킹, 딜링 양쪽을 다 충족시킬 수 있어서 특별히 상성이 이상하지 않는 이상 뭔가 부족한 파티에 넣어주면 해결사 역할을 확실히 해줍니다. 전투 시간도 줄여주고요.
* 특별히 에버스톤이 모자라는 경우가 아니라면 꼭 뽑으시는걸 추천합니다. 커뮤니티에 다프네의 용도에 대한 얘기가 계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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