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일기] 원신: 247. 나타 지방 전설 잡기

지방 전설들 런을 한 번 했습니다

나타 애들은 한 번 잡고 나면 조건 만족해서 리트시 업적이 있는데

그건 나중에 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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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물무리 근처에 맵에는 안 뜨는 경기장?에서

전기 수정을 다 부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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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호가 소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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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빙글빙글 패턴이 진짜 아프고

잠깐이지만 빙결이 걸려서 감우 있으면 편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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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으면 고기를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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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소 온천 하기 딱 좋은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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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에서 바람이 불어오기 때문에

산룡 빙의해서 넘어가거나

말라니로 대시 반복해도 들어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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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밍 맞게 가드를 올리면 대미지가 반사되고

궁을 채워서 유효타를 날릴 수 있음

리듬만 잘 타면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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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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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산룡 빙의해서 기믹을 해주면 안쪽에 동굴이 열립니다

근데 얘 아직 못 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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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 근처에 있는 뱀여왕

푸리나처럼 타겟팅 소환물 있으면 활 필수는 아닌 듯?

근데 대미지가 세고 날아다녀서 번거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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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기믹 있어서 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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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도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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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지만 타이나리 키워주려고 수메르 옴

나히다가 있으면 채집이 정말 쉬워요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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렙 올려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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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도 좀 찍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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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이도 옴

이번엔 노드크라이라는 스네즈나야 도시에 다녀왔네요

스네즈나야 너무 기대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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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약간 무법..지대 느낌?

공권력이 강하지만 안전을 완전히 책임져주지는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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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극도 발 담그고 옴

배경 진짜 예쁘다 저긴 어딜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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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갈라진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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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이색 삼연성도 잡았습니다

원소 반응이 일어나면 거의 즉사인데다 실드도 바로 깨져서

최대한 안 맞는 게 중요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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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 친구만 남았다

근데 저거 회피가 뭔 소린지 모르겠음

젠존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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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물 정리 겸 반환 돌렸습니다

날 잡고 성유물 정리 좀 해야겠음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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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업데이트 고봉밥이던데

기대가 됩니다

근데 차스카 뽑아 말아... 이동기 아니면 제 취향 아니긴 한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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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게임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