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7, 1/아나의 일기/토요일은 3주 연속 더웠다 ㅠ.ㅠ/오랜만에 원신을 했다.
1, 토요일은 3 연속 더웠는데 이번주가 제일 더운 것 같다ㅠ.ㅠ
근데 다음주 월요일을 또 견뎌야 한다.
이런 패턴 전에도 느껴본 것 같은데...
저번주는 목요일에 장마가
다음주는 화요일에 장마가
2, 에버소울은 물론 오랜만에 원신을 했다.
물론 이벤트 때문에 한거지만,
여태까지 몰랐던 캐릭터를 알 수 있어서 좋았다.
파이즈의 가설이라는 이벤트를 했는데
꽤 재밌었다.
다양한 조합을 만나 볼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그 동안 몰랐던 캐릭터의 매력을 느껴 볼 수 있었다.
5성급 캐릭터들 좋았고
헤이조, 토마도 좋아 보였는데,
여기에 무엇보다 시노부가 마음에 들더라!!!
2-1 에버소울에서는 드디어 캐서린 레벨 160으로 만들었다.
레전더리+급으로 만든
그리고 목요일인가 금요일에는 드디어
가넷을 이터널 등급으로 올렸고,
그제는 아키를 지호와 같은 160 레전더리+급으로 만들었다.
이제 남은 것은 메피스토펠레스
이렇게 180 레벨의 가넷 - 이터널
160 레벨의 아키 - 레전더리+
160 레벨의 캐서린 - 레전더리+
160 레벨의 지호 - 레전더리+
140 레벨의 메피스토펠레스 - 레전더리
이터널 1
레전더리+ 3
레전더리 1
아 그나저나 클라우디아 얻고 싶은데 ㅠ.ㅠ
진짜 200레벨짜리 클라우디아 강하던데 정말 얻고 싶다ㅠ.ㅠ
내가 바라는 것은 클라우디아 2장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예나님의 탈리아를 더 많이 얻어서 오리진으로 승급 시키고 싶다ㅠ.ㅠ
최근에 갓 탤런트라고 하는 이벤트가 진행 중인데
아키가 1위다.
하긴 아키가 성능이면 성능 비쥬얼이면 비쥬얼 다 좋지
그래서 나도 처음에 일부러 아키를 뽑으려고 여러번 리세 했었다.
근데 가넷의 사랑스러움에 가넷이 첫번째 최애가 되었다.
물론 가령님의 사랑스러운 연기에 매력에 빠져서
가넷이 애정 캐가 되었지만,
문제는 생각 만큼 성능이 안 나오서 그게 아쉽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