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이모탈 던전 메아리동굴 보스 패턴 알아보자
디아블로 이모탈 던전에서 까다로운
지역이 몇군데 있는데요.
오늘은 얼어붙은 동토 지역의 던전
메아리 동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보스의 패턴을 알고나면 굉장히 쉽고
파티원들과 함께 빠르게 돌수 있으니
더 빠르게 파밍을 할수 있습니다.
메아리 동굴 (던전)
얼어붙은 동토에 위치해 있으며,
가기위해서는 통한의 화로 순간 이동진을
이용하여 직접 걸어가야 한다.
지옥 난이도에따라 2인 4인으로 파티를
구성하여 진행을 할수가 있으며,
보통 난이도에서는 혼자 입장도 가능하다.
입구부터 진행 순서는?
대부분 진행은 달리기 일단 뛴다.
그리고 마지막에 더이상 이동할수 없도록
막혀 있는 구간이 존재하는데, 이곳에서
몬스터를 처치해야 해당되는 문을 열고
다음 순서로 진행이 가능하다.
입구에서 중간 보스까지 달려준다.
중간 보스 피서리
피서리는 처음 윗 지역에서 한번의 패턴이 있으며,
이후 에너지가 반 정도 남았을때 2패턴으로
넘어가며, 절벽 땅을 뿌수고 밑에서 진행된다.
첫 패턴은 크게 어려움 없이 빠르게 가능하며
두번째 패턴은 내려가게 되면 피서리 보스는
돌진기를 약 2-3회 정도 바로 바로 사용한다.
데미지가 꽤나 많이 들어오기 때문에 초반에는
딜 넣는것 보다, 피하는것이 좋다.
이후 보스가 조금 안정되면, 성전사 버프를 받아
극딜을 하게되면 빠르게 정리 가능하다.
최종 보스로 가는 지역도 달리자
중간 중간 막히는 구간에서 몬스터를
모두 정리해야 다음 으로 넘어갈수 있다.
크게 어려움은 없음 중간에 챔피언의
몬스터들이 나타나 잠깐 지체될수 있는데,
왠만하면 마지막 구간까지 뛰어 다같이 함께
잡는것이 좋다. 던전 파밍은 스피드 진행이
필수이기 때문에, 대부분 엘리트 몬스터는
잡지 않고 그냥 가는편이다.
빙하거수 최종 보스
최종 보스의 패턴은 크게 어려운것이 없는데
보스가 피해를 어느정도 입게되면 땅으로 들어간다.
이후 싸늘한 피조물이 나타나게되며, 화면에 처치
하라는 멘트가 뜨게 되며, 보스는 냉기 에너지빔을
쏘게된다. 생명력이 낮은 유저라면 즉사할수 있을만큼
데미지가 쎄고, 지속적인 딜이 들어온다.
이때, 피조물을 잡게되면 바로 보스 몬스터는 일어나
다음 패턴으로 진행이 가능하며, 피조물을
잡지 않는 경우 계속해서 에너지빔을 쏘기 때문에
많은 시간이 소비되며, 위험한 상황에 놓일수 있다.
싸늘한 피조물 처치 패턴 2회
첫번재 패턴은 왼쪽에서 피조물이 나타나게되며
두번째 패턴에서는 우측에서 피조물 몬스터가
나타나게 된다 아래위로 젠이 되는것을 볼수가
있기 때문에 빠르게 처치해야 한다.
이후 보스는 크게 어려움이 없다.
조금 까다로운 던전이기 때문에 사실 고문서에서
세트 확률업이 없다면 파티 구하기가 굉장히 힘든
던전중에 하나이다. 즉, 인기가 없다.
하지만 세트 아이템을 구해야 되는 우리로써는
반드시 해당되는 던전을 익혀 쉽고 빠르게
파밍을 하도록 하자.
영상으로 좀더 자세하게 알수있습니다.
지금까지 디아블로 이모탈 던전 메아리 동굴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