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 제68번 신춘광상곡 이벤트

분명 여기는 비바람 몰아치고 더위에 쪄죽는 여름인데 키보토스는 새해가 됐군요. 헛웃음 나오는 로컬 타임.

하긴 8월의 크리마스 시전하던 소전 때는 안 그랬나 뭐.

가장 좋아하는 학생인 아루가 메인 주역으로, 심지어 귀엽게 나오는 스토리라 만족스럽게 밀었습니다.

예전엔 이벤트 스토리 1일 1~2회씩 찔끔찔끔 풀더니 이번엔 하루만에 다 잠금해제해주네요. 마음에 듭니다.

흥신소68 언제나 응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