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전설임무] 유금의 장 제 2막 - 별을 담는 여정 / 요이미야

꿈과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는

식상한 스토리라고 생각하면서 진행하다가

점프해서 별 타고 오를때부터

왠지 모르게 북받쳐 올라서 울컥함..

흑흑...감동이야

진짜 미쳤다...

그리고 그냥 밤하늘이 너무 이뻐서 찍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