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신 플레이 일지] 잔속에서 울리는 노래 제 1막

이번에 3.2를 업데이트 하며 새로운 이벤트인 [잔속에서 울리는 노래] 이벤트가 열렸다

새로운 4성무기인 날카로운 바람의 서신을 주는데 사이노 무기로 대용이 가능하다 꼭 얻자

이벤트는 클레가 그려져있음 즉 꿀잼 확정이라는 말이 엄청 많다 그래서 이번 이벤트를 한번 기대해보며 플레이 해 보겠다

이리로 가랜다 몬드 축제인 만큼 몬드성으로 가보자

케이아 걸어오는게 넘 부담스럽당 ㅎㅎ

같이 기사단 본부로 가자고 한다

본부에서 새로운 캐릭터로 보이는 [미카]가 편지를 읽는데 편지가 떡밥이 많이 있다

PV에서 보았던 가면 쓰고있는 캐릭을 말하는듯 나타는 불의 신을 뜻하는듯 하다

또한 이번 이벤트에서 레이저 출신의 떡밥을 푼다

기사단 짬처리 ㅡㅡ

레이저랑 두라프가 같이 있는데 킹갓 두라프를 볼 수 있다 역시 아이아빠 두라프

이제 몬드성에 레이저랑 가서 리사랑 좀 이야기하고 다시 샘물마을로 이동해 축제여는것을 보고 벤티랑 이야기하고 1막은 끝이난다

이렇게 4개가 열리는 듯 하다 4개에 이벤트중 자선판매 이벤트를 먼저 해보았는데 밑에 보는봐와 같다

흥정하고 의뢰 받고

페이몬 너무 귀여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