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나히다,푸리나,카즈하,느비예트는 핵심 파츠!
개인적으로 나타때도 왠만해선
꾸준히 픽률이 나올 거 같은
캐릭터들을 모아봤습니다.
몹 배치가 저격도 아니고
뛸 수 있는 나선 몹 배치가 되었는데도
픽률이 낮게 책정된 캐릭들은
굳이 선호하는 파티가 아니라는 것이기에
유저 선호도 + 성능까지 본
개인적인 책정이라는걸 말씀 드립니다.
메인딜
메인딜은 서포터 캐릭터와 다르게
순식간에
그 가치가 하락하는 경우가 있으며
어느 파츠(주요 캐릭)가
나오느냐에 따라
또 가치가 상승+선호도가 오르기에
순전히 취향에 따라 뽑으면 되는 것이라
제 개인적인 기준으로
훗날에도 꾸준히 사용할 거 같은
캐릭터로 정리했습니다 :)
여기서 어떤분들이
"왜 메인딜이 저거뿐이냐" + "타르탈리아 왜 있냐?
장난하냐?"
라고 태클 거실 수 있는데
타르탈리아는 이상하게도 꾸준히
파티 픽률이 높게
나오는 친구중의 한명입니다.
이는 스트리머,유튜버,커뮤니티 등의 유저들도
이해를 못하는 영역이며
확실한 "팩트"는 현재도 꾸준히
중위권 파티 픽률을 유지중인 탈향카베 조합
현재에도 딸리지 않는 "증발 딜량"
"순간 폭딜"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죠
정말 과학으로도 설명하기 힘든
타르탈리아의 파티 픽률입니다.
그렇기에 넣을 수 봤게 없었습니다.
다시 넘어와서 호두의 경우는
야란,행추와 잘 맞는 "시너지"
뛰어난 증발 딜량
원폭위주의 딜러가 아닌 간단한 "e스킬"
구조의 운영 캐릭터라는 점에서
꾸준히 픽률이 나올거 같은 캐릭터
몹의 피통이 살짝 남았을때
원폭 기반 캐릭터들의 단점은
"아...궁을 써야하나..."
"원충 채우고 다음방 넘어가고 싶은데..."
이런한 상황이 발생하는데
원폭위주의 딜링이 아닌
e스킬 구조의 딜러들은
(느비예트,타이나리,알하이탐,호두,나비아)
몹의 체력이 살짝 남아도
e스킬로 마무리 짖고 넘어가는 상황이 많아서
이러한 e스킬 구조의 딜러들의 장점이죠 ㄷㄷ
물론 e스킬 재사용 시간이
알하이탐 18초
호두 16초
느비예트 12초
나비아,9초
각기 다 다르긴 합니다.
아를레키노나 나타 캐릭터가 나오면
호두가 꾸준히 픽률이 나올 건가 아닌가 인데요
만약 아를레키노가 "원폭" 딜러면
호두가 죽진 않을 듯하며
e스킬 구조의 딜러면...
중위권 픽률을 지키지 못할 할 수도 있습니다.
원폭이냐 e스킬 구조냐의 차이가 있겠네요 :)
일단 e스킬 구조여도 "조작감이 편해야 합니다"
물론 "명함"호두는 스테미나 관리 불편함이 있기에
편한 조작을 하려면 1돌이 요구됩니다.
알하이탐은 "유일한 풀 메인딜"
명함에서에 뛰어난 성능
나히다,행추,시노부와의 엄청난 시너지
e스킬로 적에게 접근하는 뛰어난 메커니즘
물론
몹에 따라 픽률 변동이 엄청 큰 편이지만
(어느땐 20%픽률 어느땐 70%픽률 등등)
풀 멘딜 핵심이기에 훗날에도 꾸준히 사용 할 듯 합니다.
괜히 적왕이라 불리우는게 아니죠
라이덴은 뛰어난 아군 원충 보조
"원폭" 기반 캐릭터들의 피증 버프 장착
원폭 기반의 서브딜 캐릭터와의 뛰어난 시너지
나타등에서 원폭 기반 캐릭이 출시 된다면
더더욱 가치가 상승!
아야카는? 몹이 얼어버리는 무대만 만들어지면
최상위권 픽률!
그리고 위에 보이는 친구들이
왜 안보이냐고 태클이
들어올 확률이 100%인데요
개화 편합니다 ㅇㅈ합니다.
그러나 닐루 파티보단
느비예트 끼는 분들이 80%라서 그렇습니다.
현 4.4버전 나선 전반부
닐루 출발해도 문제가 없는데도
걍 더 편한 느비예트를 출발 시키는 사람이
많기 때문입니다.
몹이 잘 얼리면 개화보단
빙결을 들고 가는 추세구요
라이오슬리는 1돌에 핵심 파츠에
"좁은 공격 범위"가 너무나 큰 단점이라 그런지
무대가 만들어 졌는데도 파티 픽률이 낮으며
리니는 "깡불덱"고정에
활 강공캐이기에 불편한 단점 때문인지 픽률이 낮죠
걍 활 강공은 취향,애정이죠
모든 캐릭 다 36별 가능합니다.
그러나 "유저 평균 "선호도"는 봐야겠지요
위에 보이는 거
외에 뽑지 말라는 글이 아니라
나중에도 상황에 따라 꾸준히 저 위 캐릭 관련 픽률이
찍히지 않을까의 캐릭 목록입니다.
글도 제대로 안보고 댓글로 반박하는 분이 계시던데
반박을 하려면 글좀 제대로 다 읽고
해주심이 좋겠습니다.
타탈은 다시 이야기하지만
컨 불편함/파티 범용성 구림 등등
다 가지고 있는데도 파티 픽률이 높습니다.
유튜버들도 타탈 높은 파티 픽률을
보고 픽픽 웃어댑니다.
신기하다 하면서요
몹으로 "불 봉독자" 저격해도
"응 노상관" 하면서 쓰는게
탈향카베 유저분들 입니다.
그리고 픽률도 10위권 15위권 안엔 꾸준히 있죠
서브딜
꾸준한 픽률이 나올 거 같은
메인딜쪽 이야기할때
사족을 계속 붙이며 설명했는데
섭딜은 그런게 필요없죠
현재 기준 "당연하다"가 맞습니다.
훗날 기준에도 꾸준히 사용할 듯 하구요
모든 유저들이 섭종까지 쓸거 같다는
야란,행추,베넷,향릉이며
미코는 있으면 편하다
없어도 상관없는 그런 친구
개인적으로 픽률은 꾸준히 나오는 친구이며
많이 움직이는 몹들이 배치될 시
1순위 인듯 합니다.
게다가 제가 가지고 싶은 미코인데도
아를레키노 존버 때문에 고민 중이죠
진짜 엄청 뽑고 싶습니다...
황금극단 4세트 피슬 장착 된거
그대로 미코로 옴기면
바로 실전 투입 가능하기에...
명함 미코로도 빠른 클리어 타임
덱의 다향성,범용성 등을 보여드리고 싶은데
아를레키노 존버로 인해...하 진짜...
미코 픽업때 참을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버프형 서포터
현 원신의 핵심 친구들입니다.
푸리나 명함은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지만
"나히다 명함"과 비교하기엔
나히다에게 수치입니다
물론
1돌 찍는 순간 동급 아니 그 위로
크게 가치가 상승하는 푸리나
리뷰를 위해서 명함으로 굴리시는
몽키님 조차 명함은 파티 범용성이 좁아서
여러 덱을 굴리기 위해 1돌까지 찍으셨죠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현 원신의 핵심 파츠가
나히다/푸리나 입니다.
저 둘이 다 한 파티에 들어가면
"체급빨 덱 / 약팔이 덱이라 불릴 정도죠
몹몰이 버프형 서포터
특정 메인딜과 카즈하중 뭘 뽑아야 할까의
질문을 저에게 한다면
망설임 없이 "카즈하"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카즈하를 써본 사람들이 카즈하 "뽑을 필요없다/라고 한다면
여러분들 고생좀 하라는 뜻이니까
반드시 무시하세요
보호막 아군 보조
현재 픽률 느비,푸리나,나히다 등과 나란히
최상위권
몹이 더 강해질 수록 더더욱! 사용가치 무긍무진!
보호막 + 아군 전체 힐 보조
백출을 구리다/뽑지 말라고 하는 양반이 있다면
바로 주먹을 쥐고 주탱을 때리세요!
패션으로 까이면 까이지
성능으론 깔 수가 없습니다.
핵심 파츠인 푸리나가 명함이다?
근데 백출있다?
걱정이 없습니다.
백출 e딸깍에 푸리나 열기 피증 바글바글!
복각 시기가 아를레키노와 겹치지 않으면
반드시 뽑을 것입니다.
성능에 굴복하겠어요
특정 원소 조합 주요 파츠
알탐이 픽률이 높다? 그럼 시노부도
아야카 + 얼음 캐릭터 픽률이 높다? 그럼 신학도
소,방랑자가 픽률이 높다? 그럼 파루잔도
어느 조합에 힐러가 필요한데
마땅히 생각나는힐러가 없다? 그럼 코코미
이럼 설명이 끝입니다.
미래형 가치 캐릭터
나비아,슈브르즈,한운은 성능 검증이 끝났습니다.
그러나 슈브르즈 말곤
그외 한운,나비아,등은 누구나 사용하는
핵심 "국민 조합"이 현재 없습니다.(각기 살짝 애매한)
현재 사용하는 한운,나비아 덱은
약간 "보급형"(완성이 아닌)파티라 불리우죠
나중에 중요한 파츠가 각기 필요합니다.
나비아는 바위 서브 힐 캐릭터!
(단독 힐이 아닌 푸리나와 사용하기 위한 전체 힐)
한운은 4성 가명 말고 더 잘 맞는 5성 낙공 메인딜러
(많은 분들이 소보다 가명이 좋다고 하는데)
(어찌 되었던 가명은 4성 메인딜)
최종
개인적으로 뽑아본 나중에도 픽률이 중위권 이상
계속 유지 될 것이라
보는 캐릭터를 정리해 보았네요
근데 탈향카베는 정말 ㄷㄷ;
빙결은 몹만 얼어버리면 최상위
최근에 교영마을 지역에 나오는
사자,늑대 비스무리한 중형 몹들이 있는데
그들의 약점이 빙결입니다.
그것도 상세하게 잘 설명해줄 정도죠
빙결 살리기 들어가는 호요버스의 움직임..?이라
봐도 될려나요
남들보다 편하게 게임하는데에
도움을 주는
현 원신의 핵심 파츠
느,푸,카,나
물론 여기서
느비예트 푸리나 명함일 시
게임 편하게 해주는 주요 파츠 추가로
종려,백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