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9월 1일 플레이로그

배웅

항상 다른 나라로 떠나면 친구들이 배웅해주었던것 같다.

이번에 폰타인을 떠나면서 나비아, 샤를로트, 푸리나, 클로린드가 배웅.

폰타인엔 더 많은 친구들이 있었지만 이 맴버가 대표로 배웅해주는것 같다.

4.x 캐릭터

폰타인 버전에서 뽑은 캐릭터 중에 맘에 드는 순이라면 푸리나-아를레키노-에밀리-나비아.

5성 기준 한운, 클로린드도 뽑았는데 생각보다 잘 안쓰는듯.

후회하는건 치오리. 붕스 아케론과 픽업일정이 겹쳤던가... 그래서 못뽑았는데, 캐디가 마음에 드는터라 다음 복각때는 뽑아야겠다.

에밀리

화박연 에밀리

요새 필드 귀찮을땐 에밀리 야에미코 푸리나 야란으로 돌아댕긴다. 반자동 딜링(?)이 가능.

뽑을때는 기대치가 한없이 낮았는데 뽑고 나서보니 캐디도 마음에 들고 성능도 좋아서 요새 항상 파티에 편성중

나타 입성

제5장 제1막 절반까지 함.

생각해보니 마신임무 엄청 오랜만인듯.

재밌게 진행 중.

환상극

9월 환상극 나와서 오늘 클리어.

최대한 좋은 캐릭터는 막판까지 아껴쓰려다 야란은 1회만, 라이덴 쇼군, 호두는 각각 출전도 못했다.

적당히 중간에도 좋은 캐릭터를 출전시켜야 할 듯.

말라니

말라니는 명함 전무로.

말라니 같이 귀여운 캐디면 성능은 안따지고 일단 뽑는 병이 있는데, 성능은 키우다보면 차차 알게될 듯.

보통 한국어 음성으로 하지만 말라니 일본 성우가 아주 좋아하는 성우라 나타는 일본어로 진행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