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T]전략적 팀 전투(12.13)_속삭임 엘리스 사이펜

#롤체 #롤토체스 #적략적팀전투 #TFT

초반에 기물이 잡히는 대로 덱을 정하는 편 인데 오늘은 엘리스가 빨리 잡힌 김에 속삭임 엘리스로 ㄱ

초반은 비취로 버틸 예정.

먹을게 마땅찮아서 교환의 장을 먹었는데 나쁘지 않았다.

5레벨 쓰레쉬를 추가하면서 속상임과 수호자 시너지도 받음.

하지만 패배..ㅠ

일부러 연패 하려고 한건 아닌데 어쩌다보니 연패 코인 타는 중.

운좋게 6렙에 니코가 잡혀서 앞라인으로 세움. 사일러스 투입.

엘리스에게 물리 공템을 주고 니코에게는 탱템을 주면 된다.

두번째 증강은 사이버네틱 외피3(아이템을 장착한 아군 챔피언이 300의 체력과 40의 방어력을 얻습니다.)

덕분에 니코가 단단하게 잘 버텨 줌.

3-6 라운드 6렙으로 달달하게 연승 중.

드디어 최대 이자 50원 도달.

4-2, 넣을 유닛이 애매해서 임시로 일라오이를 넣어 난동꾼을 받는 중.

나중에 사이펜이 나오면 주려고 애니비아에게 거학을 넣어 둠.

초밥에서 지팡이 득.

4-5. 사이펜과 소라카 득!

8렙 찍고 소라카 넣은 다음 일라오이 빼고 사이펜 투입.

시너지 완성!

사이펜 템은 거학, 피바라기, 정손.

(원래 얼심, 거결이 근본인데 템을 애매하게 먹어서 차선책으로 이렇게 들었다.)

푸른 파수꾼 템 넣을데가 없어서 재조합 망치를 돌렸더니 모렐로가 나옴.

더 애매해서 사일러스에게 일단 줌 ..ㅠㅠ

현재 템 상황. 엘리스에게 구인수 줌.

순조롭게 연승 중.

구인수를 하나 더 먹어서 엘리스에게 또 줌.

(원래는 수은을 주면 좋다고 합니다.)

마지막 두명이 남아서 이기거니 지거니 하는 중.

초밥에서 뒤집개 하나 더 득! (제일 처음 초밥에 타릭이 뒤집개를 들고있었음)

9렙에 전략가의 왕관 완성.

넣을 유닛도 없고 돈도 없어서 소라카2, 니코2 들어가 있는 상태.

상대가 요술사 아오신덱 인데 궁쓰면 느무 아픔.

상대 피가 얼마 안남아서 한번만 더 이기면 될 거 같은데..

쉽게 져 주지 않는다..

막턴에 소라카2성이 되면서 2니코 2쓰레쉬로 겨우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