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네...뭐, 크게 절망해봤자 혼자만 초라해질 뿐이니까요... 히힛...;(새해 후우카...결국 초라하게 200 천장)

월정액과 하프 월정액까지 등등과

챌린지까지 1200청휘석까지 보충하고 마지막 10회를 질렀죠...

결국...너무 서러운 천장을 쳐버렸지만...

'림버스 컴퍼니' 캡쳐

청휘석...청휘석들이...!

블루아카는 써거빠져따...

아프니? 나도 아프다...

근데 뭐 어쩌겠습니까?

떠들어대도 안타까워하는 쪽이 아닌 관종으로 보일 터인데...흐흑 ㅋ

'림버스 컴퍼니' 캡쳐

(ME)"결심했답니다. 오늘부터 블루아카 앞에선 기대의 ㄱ자도 안 꺼내겠습니다."

'림버스 컴퍼니' 캡쳐

(비틱자)"깨달음이 늦었군요."

'림버스 컴퍼니' 캡쳐

(또다른 천장 친 자)"어릴 때는 그냥 가만히 있어 줬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