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프로젝트]알록달록한 사탕과 장미의 찬송가 • 두 번째 선물
5월 달에 있었던 전설 임무 제2막 이후 처음 듣는 바뀐 사이노의 목소리. 목소리 톤이나 억양이 일정한 것이 뭔가, 뭔가 아쉬워... 적응하려면 시간이 좀 걸릴 거 같네요
슈퍼 울트라 하이 개그는 여전하구나
그리고 여전히 페이몬에게 가차 없는 알하이탐. 속이 뻥~~~
난 저 귀염뽀짝한 발만 봐도 힐링이 되더라
사단장님 오셨습니다!!
나히다는 정말 모르고 있구나. 하긴 알 수 있어도 나히다 성격상 모르는 상태로 맞이 하는 게 더 재밌을거라고 생각할 거 같아
어떻게든 나히다가 알아채지 못하도록 최선을 다하지만 너무 어색해
결국 지나가던 닐루 덕분에 겨우 위기를 넘겼다
크... 이거죠. 역시 내 아내야, 너무 예쁘구만
마지막까지 방심하지 말라고~ㅋㅋㅋ
#게임 #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