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챌]포토덤프챌린지_브리저튼에서 허우적거리다가 놀면 뭐하니 주우재+박진주 발견, 포켓몬고 프테라 100%, 세계 고양이의 날, 11시 11분 엔젤넘버

와 이번 포토 덤프가 무더위에 봤던 방송이나 드라마 등등이군요?!

ㅎㅎㅎ

이번 주는 아픔을 이겨내는 중입니다.

지난주에 침 맞고 왔는데...

한여름의 침몸살+그날+방학.....

아직도 골골 중입니다. ㅋ

다행인 건 열은 안 났다는... -_-;; ㅋㅋ

그 와중에 어제 피부과 가서 필링하고 왔네요? ㅋ

얼굴이 눈 부분 제외하고 벌겋게 취한 사람 같습니다. 허허

매번 갈 때마다 도장 깨기처럼 새로운 시술을 받고 옵니다.

이제 두 번 남았어요. ㅎㅎㅎ

원장님이 주말에 어디 안가죠? 하실 때 저는 동공 지진...

아픈 건가요? 안 아프게 해주세요..제발...!!! ㅋㅋ

아픈 와중에 저의 특기인 멀티가 잘 안됐던 한주였습니다.

뜨개질하며 영상 보며 블로그 하기? 가 힘들더군요?

ㅋㅋ

뜨개질하며 영상 보며 인 스타 보기 정도는 했습니다만? ㅋㅋ

쓰고 보니 산만한 인생이네요. ^^;;;;

저는 아직 폴린 팬입니다.

폴린 포에버!!!!!

시시때때로 인스타를 캡처하고 저장하고

유튜브를 찾아봅니다.

저 케미 못 잃어....!!

ㅎㅎ 양덕들의 드립력이란.

배우고 싶어요. ㅎㅎㅎ

너 이제 브리저튼이야. 펜.

콜린 너 이제 페더링턴이야. ㅋㅋㅋㅋㅋㅋ

맞는 말인데 왜 웃기쥬? ㅋㅋㅋ

와이프보이인 콜린.

페더링턴가 사위들은 다들 와이프 보이죠. ㅎㅎ

귀엽습니다.

제스 브론웰....

시즌 4에서 폴린 분량 많이 안 주면 부들부들.....

가을 느낌으로 나오려나 봐요?

그동안의 베네딕트의 외롭고 또 외로운 느낌과

잘 맞아떨어지는 계절이긴 합니다.

베네딕이 행복해하는 시즌이 없었어요...

늘 방황하고 답답해하는 역할있었네요.

이번 시즌 4 리드니까 이제 행복해졌으면...!!!

고양이를 좋아하는 친구가 있는데

생각나서 찍어봤습니다. ㅎㅎ

당일에 보내준단 것을..

몸이 힘들어서 잊고 있다가 어제 보내줬어요! ^^ ㅋㅋ

실제 키우진 않지만

저는 고양이 좋아해요! ^^

개도 좋아하고요!! ^^

어릴 적 집에 마당이 있을 때

길고양이가 집에 들어와서 새끼들 낳고 사라진 적도 있고...

강아지도 여러 번 키웠었어요. ㅎㅎ

슬픈 기억이 있어서 다시 키우진 않을 겁니다만..

보들보들한 강아지 고양이의 등을 만지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ㅎㅎ

개들이 저한테 와서 안길 때 넘 좋아요. ^^

길에서 고양이 만나면 꼭!! 눈인사해주고요. ㅎㅎ

그 천천히 깜빡이는 눈인사... (맞나요? ㅋㅋ)

8월 8일이었네요! ^^

저기 눌러보라고 나와서 얼른 눌러봤쥬!! ㅎㅎㅎ

뭐가 나오려나!!! 두둥!!!!

꺄~~!!!!!! ㅋㅋㅋㅋㅋ

박스 안에 들어간 고양이 넘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

삼색이도 있고요~!! ㅎㅎㅎ

고양이 발바닥 그립습니다. ㅎㅎㅎ

나만 고양이 없어....ㅠㅠ ㅋㅋㅋㅋㅋ

누르면 누를수록

계속 나오니까 신나서 눌렀어요. ㅋㅋㅋㅋㅋㅋ

폰에서 야옹야옹 소리가 들리는 듯.... ㅎㅎㅎ

포스팅은 안 하고 있었지만!!

계속하고는 있답니다?!! ^^

피부과 다녀오다가 잡은 프테라!!!!!!

100%

신나서 얼른 캡처!!!! ㅎㅎㅎ

실제로 제가 100% 잡은 적은 거의 없는데

아마도 두 번째? 세 번째? 정도인듯합니다. ㅎㅎ

어제는 어쩐지 프테라가 야생에 있더라고요?

두 마리 잡았는데 한 마리가 100%!! 신났습니다. 히히

크흐~ !!!

루크 뉴턴의 스틸컷! 멋진 옆모습!!!!

라이언휠비디오, 숀다랜드, 브리저튼넷플릭스

등등 이번 브리저튼을 통해 팔로우한 곳이 70여 곳 정도 되나 봐요.

팬계정도 많고...

ㅋㅋ

세상은 넓고 또 넓습니다.

베네딕이 스토웰양한테 댄스 신청하기 전일까요?

ㅎㅎㅎ

콜린이 춤추기 싫으니까 형한테 떠넘기는... ㅎㅎ

콜린의 온 신경은 펜한테 가있거든요. ㅎㅎ

펜이 뭐 하는지 눈으로 따라가야 하거든요. ㅎㅎㅎ

여기는..

프란체스카의 결혼식 전?

콜린이 소파에서 자고 일어나서

펜이 나 먼저 브리저튼가 결혼식 갈게.

나랑 마차 타기 싫겠지? 하며 먼저 떠나는 부분? 음..

데블링경이랑 춤추는 장면 전?

(아닐 수도 있습니다. ㅋㅋ)

요즘 아이 방학이어서 브리저튼을 볼 수가 없었어요.

가끔 나오는 장면들을 아이가 보면 안되니께유? ^^;;;;

그래서 잠시 놀면 뭐하니 주우재+박진주 봤습니다. ㅎㅎ

출처는 인스타.

문제 된다면 지우겠습니다.

선업튀의 키 차이랑 비슷한 주우재+박진주의 키 차이.

남들 선업튀에 빠졌을 때

저 혼자 브리저튼에 빠졌고.

이제는 이어서 주우재+박진주에 빠졌습니다. ㅎㅎㅎㅎㅎ

설레는 키 차이. ㅎㅎ

동영상 캡처한 거라 손 부분이 심령사진처럼 나왔네요^^:;;

예전 무도 생각도 나고

폴린의 케미에 허우적대다가

봄여름 다 보내고

이제 저 둘의 케미에 빠져버렸습니다. ㅎㅎ

분명 톰과 제리인데...

왜 잘 어울리죠?

왜 서로 챙겨주고 있죠? ㅎㅎㅎ

외국 팬이 만든 유튜브 채널이 두 군데 있는데

요즘 거기서 유영하고 있습니다. 허허 ㅋ

이제 방학 끝났으니까 다시 브리저튼 볼겁니다만.. ㅎㅎ

아이 있을 때는 놀면 뭐하니 보게 됩니다. ㅎㅎㅎ

귀여워서 어쩔 줄 모르겠는 저 제스처와 표정. ㅎㅎ

유행인가요? ㅎㅎㅎ

내려다봐야 하고 허리 굽혀서 말 들어주고

눈 마주쳐주고요. ㅎㅎ

폴린도 그래서 제가 빠졌었쥬. ㅋㅋㅋ

폴린 인터뷰의 그 케미랑은 약간 다르지만

우재+진주 케미도 그에 못지않습니다~ㅎㅎ

요런 사소한 사진 한두 장에도 두근거리는 팬의 마음. ㅎㅎ

백인+빨간 머리 아기의 캐스팅 콜!!!

폴린의 아기라는 생각이!!!!

역시 양덕들 빨라요. ㅎㅎㅎ

양덕들 덕분에 얻는 게 많습니다. ㅎㅎ

2024년 9월부터라니까

아 이거 정말 브리저튼 맞겠다!! 싶습니다. ㅎㅎ

시즌 4 촬영이 9월부터 시작될 거라

그전부터 말이 많이 나왔거든요!!! 꺄울!!!! ^^*

그리운 루크의 박장대소. ㅎㅎ

실제로 저 뒤로 넘어갈 듯한 웃음은

니콜라와 함께 있을 때였는데..

프로모 때가 그립습니다. ㅎㅎ

아마 지금 다시 같이 있는 사진이나 영상 뜨면

전 세계 폴린 팬들 잠 못 잘 거 같아요. ㅎㅎㅎㅎ

친구가 변우석님 팬이라 카톡에서 얘기하다가

뜨는 건지...

아님 주우재님 팬인 제가 검색하다가 같이 뜨는 건지..

알다가도 모르겠는 알고리즘입니다. ㅎㅎㅎㅎ

친구는 크리니크 구입 실패했다는군요..!!

좋겠다... 그래도 굿즈(?)가 있어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폴린이랑 주우재님은.... 굿즈가 없네요? ㅋㅋㅋㅋㅋㅋ

힝 ㅋㅋㅋㅋ

꾸준히

그때부터

계속 저의 핸폰 배경화면인 도깨비의 공유.

ㅎㅎㅎㅎㅎ

대체 몇 년째인지. ㅋㅋ

이러다 10년 찍는 거 아닐까요? ㅋㅋ

제가 폴린 좋아하고부터 구독하게 된 유튜브 타로카드 계정이 있는데

11시 11분이 엔젤넘버라고 하더라고요~

수비학 뭐라고 하던데.....(영어라서 잘 못 알아들었습니다. ㅋㅋㅋ)

제가 동일한 숫자를 잘 마주치는데..

실제로 생일도 동일 숫자! ㅋㅋ

11시 11분은 좀 특별한 것 같아서

얼른 캡처했습니다.

시즌 4의 주인공이라니까

또 마음이 가는 루크 톰슨.

콜린은 루크 뉴턴.

베네딕트는 루크 톰슨.

두 루크가 세계의 브리저튼 팬들의 맴을 들었다 놨다 합니다. ㅎㅎㅎ

저는 앤서니 브리저튼의 조니 베일리는

음... 형제인데 좀 덜 닮았네? 했거든요.

더 어릴 때 사진인 듯한데...

베네딕도 보이고 콜린도 보이고

심지어 바이올렛 엄마도 보이는 기분입니다? ㅎㅎ

신기해서 캡처해놨었어요. ㅎㅎ

예전 사진들과 실제 이미지 다 비교해가며 캐스팅했겠죠? ㅎㅎ

또 나온 11시 11분.

ㅎㅎ

여기는 날짜도 나왔네요.

실제로 이 사진은 7월 30일이고

저~~ 위에 11시 11분은 8월 1일이었습니다.

뭔가 좋은 일이 생기면 좋겠다.. 싶습니다. ㅎㅎ

가벼운 몸과 마음으로 행복하게 살고 싶다... 가 요즘의

모토입니다만.

몸이 너무 무겁네요. ^^;;;;;

몸이 예전 같지 않다.. 가 맞겠습니다만. ^^;;;;

올해 안에 해야 할 일들이 참 많은데...

기력이 없으니 진행이 안되고 있네요^^:;;;;;

-증명사진 찍기

-여권 발급

-운전면허 갱신

-이사 준비

-집 내놓기

-아이 공부와 내 영어 공부

-건강

-또 건강

등등인데..

마음은 바쁜데 몸이 안 움직여져요. ㅎㅎㅎㅎ

브리저튼 폴린과 주우재+박진주 놀면 뭐 하니로 여름을 나고 있습니다.

슬슬 가을이 오면 또 뭔가 변화가 있겠죠.

ㅎㅎ

기운을 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