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아...

2022년을 몇시간 앞둔 지금....

생각을 해보니...

올 한해는 포켓몬을 빼면...할 말이 없는 것

같다는....

여자아이들이지만

우연히 편의점서 포켓몬 카드를 접하곤

카드를 시작

포켓몬 애니.....

포켓몬 빵..........

그리고 포켓몬고......

큰희 나몰래 5월에 시작했다가...

하는 방법들 몰라서....잡았던 포켓몬들

죄다 보내고...ㅎㅎ

(사실 큰희가 5월에 코로나에....

10살이지만 면연력이 약한 동생을 위해

혼자 안방서 7일동안 지냈다...심심했긋지...

그러다 학원서 평소 친구들이 하는

게임 포고를 눈여겨 보았던지 몰라시작ㅋ)

허락하고 시작을 6월 말 본격적으로 주말에

하기시작...

나도 뭐가 뭔지 몰라

체육관 배치,레이드는 10월달부터ㅎㅎ

평일엔

큰희의 요구에

걷고 걷고 또 걷고...

무슨 걷기미션에....

잉어킹...사탕 모은다고 더운여름

정말 열심히 걸었다는..운동을 하긴했지만

피부는 어쩔...ㅜㅡ

학교다닐 때도 게임엔 흥미가없어

안했는데

아이들 때문에 시작한게....

큰희 아이디 만드는것도 익숙지 못해

숫자랑아무 영어를 조합해서 만들어

첨엔 이게 뭔뜻????했다는ㅋㅋ

걍 클릭싶은대로 클릭한거~~~

정말 미션 깨는것도 힘들었고

끊임없이 나오는 미션들....

2022년은...

37랩에서 마무리 해야 될듯~~~

그리고 다른건 다 끝냈는데...

멜탄 수수께끼는 마지막을 못깼음...ㅎㅎ

아라리 잡는거에

몇달을.....^^;

내년엔....

사파리도 같이 가주기로 했는데....

다른나라에 해도

너무 멀지만 않음 가주기로...ㅋㅋ

약속을 지켜야

할텐데.....ㅎㅎ

너무 선급하게 약속을 한 것 같기도~~~~~

#포켓몬고

#아이들과함께하는게임포켓몬고

#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