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스타레일 - 기묘한 실험실

카프카 빨리 출시하고 내돈가져가 !!

무더위에도 순항중인 스타레일

그러나 최근 출시된 나찰의

매출을 두고 약간 시끄러운데요

우선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매출짤만 봐도 나찰은

제레,은랑,경원보다는 못합니다

스타레일 5~6월 MAU

다만 5~6월 MAU(30일간 이용자수)를

살펴보면 이용자수는 나쁘지 않습니다

대부분 원신의 사례를 생각해서

1.2버전부터 나아지겟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버티는거라고 봐야겟죠

(저도 그렇고요)

저도 과금을 조금해서 은랑을 뺴고는

모든 캐릭터를 가지고 있습니다만

언제부턴가 과금은 자제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뽑아봐야 키우는데

한 세월이 걸리거든요 ㅋㅋ

현재 고난이도 던전이라고 할수있는

혼돈의 기억에서 사용하려면

적어도 70~80렙 정도는 되야 하는데

렙업 시켜주면서 유물,행적 까지

챙겨주려고 하면 진짜 끝이 안보입니다

그나마 월정액 + 무명객으로

버티기는 하는데 쫌 그렇긴해요

혼돈의 기억 7층에 입성중

뭔가 호요버스 이름값을 믿고 버티는데

그게 언제까지 사람들의 불만을

재워줄지는 모르겠습니다.

게임을 천천히 해야하고 (서브겜)

과금을 어설프게 할 필요가 없다는건

확실히 알겠는데

그렇다고 컨텐츠도 없고 개척력 수급이

엉망인게 정당화 되지는 않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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