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스타레일]화척자까지 뚫었다.
메인 미션 스토리는 괜찮은데 ㅈㄴ 길어서 시발.. ㅋ
갈수록 메인 너무 길어지는 느낌 받긴 하는데
아예 메인 미션 업데이트 안해서 질질 끌던..
'나부'님 생각하면 선녀긴 함
그런데 잊고 있던 사실이지만
개척자... 운명의 길마다 행적작 따로였더라?
갑자기 기분이 팍 나빠져서...
저건 또 언제 다 모으냐...?
운명의 길 달라지면서 스킬도 달라지니
당연히 유물도 다시 파밍해야할거고
운명의 길 다르니까.. 광추도 다른거 써야하고
거기다 화척자 돌파 재료
그 귀찮던.. 화폐 모와다가 시계 동상한테 돈 받쳐서 보상 얻는 식이더라
그냥 상점에서 구매하는 식으로 하면 내가 필요한거만 얻으면 되서 좋은데
굳이 마지막까지 다 깨야 화척자 돌파 끝나서
하기 싫어지던데
이거 또 새대가리 찾고, 상자 찾고, 기믹 다 깨고
온갖 짓거리 다 해야한단 소리잖아..?
심지어 기믹도 새로운거면 몰라
그 놈에 퍼즐, 시계 부품 찾게 길 만들어줘야되잖아..?
이거도 한 두번이지...
그래도 그 ㅈ같던 이상한 퍼리퍼리로 변해서
개짓거리 하던건 안해서 좋...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