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터플레인 몬스터 습격 처치 및 지하감옥 입성 공략

아우터플레인 몬스터 습격 처치 및 지하감옥 입성 공략을 알아보겠습니다.

게임 스킬을 사용하여 몬스터를 처치한 뒤, 보스에서는 레벨 4의 랫맨 헌터를 없애주세요. 이디스는 주인공에게 감사 인사를 드리고, 덕분에 병사들과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고 하죠. 주인공은 치안이 좋은 도시에서 몬스터가 나타날 줄은 몰랐으며, 암살범을 쫓느라 퇴치를 미뤘냐고 물어봅니다. 이디스는 치안 담당자로 부끄럽다고 하죠. 그리고 습격에 의한 피해 조사 및 보고, 영주님의 안전을 확인하러 잠시 가봐야 된다고 해요.

리샤 발푸르기스의 신병 보호를 주인공에게 부탁합니다. 케이가 마왕을 잡으러고 던전을 입장했죠. 예전에 아우터시티는 왕국 변경의 작은 마을이었지만 이렇게 번창을 했다는 게 놀라운 증거에요.

경비병은 수상한 사람을 발견해 체포를 합니다. 수인족을 잡았는데 구스타프가 나타나 그만하라고 하죠. 피해를 입은 사람에게 보상을 내리고, 자신을 봐서라도 용서하라고 여기사에게 부탁을 해요. 여기사는 수인은 잡아다가 감옥에 이송하라고 명령을 합니다. 케이와 구스타프가 만나 이야기를 했고, 암살범을 뒤집어쓴 리샤에게 자신의 저택에 머물러줬으면 좋겠고, 도시를 대표하는 자로서 사과를 한다고 해요.

케이는 식당에 와서 식사를 하려는데 지구인 소녀와 웨이트리스가 나타나 남자를 공격하죠. [영참사]는 사사로운 감정으로 사람을 베지 않고, 칼등으로 쳤다고 합니다.

1-7을 [입장]해주세요.

경비병이 남자를 [기프트]가 없는 평범한 인간이고, 일단 지구인이니 유용하게 쓸 수 있다고 하죠. 주인공은 감옥 안으로 들어가서 상황을 살펴봅니다. 상황은 심각했고, 미라가 발견되는 것으로 봐서 상당히 오래된 건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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