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캔디스의 생일
사막의 별은 참 아름답지? 야간 경비를 설 때면 별들도 언제나 하늘에서 나와 함께해 줘.
그러고 보니 사막엔 별과 야간 불침번에 관한 이야기가 있어.
어느 날 외로움을 견디다 못한 별 하나가 하늘에서 내려와, 불침번과 긴 밤을 함께 보냈다는 거야….
어머, 별들이 이미 잠들었네. 잘 자, 여명이 밝아올 때까지 이곳에서 네 꿈을 지켜줄게.
■축전 일러스트를 제작해 주신 yu-ri 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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