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설마 성능으로 날 유혹할 셈인가?
아니 일단 이렇게 된 이유가 있습니다.
이번 연월은 좀 늦게 돌았습니다. 느비예트 육성하고 나서 느비예트로 돌려고 했거든요.
일단 느비예트 4돌을 했습니다. 유물작하면서 귀찮았던게 4돌하니까 좀 낫더군요.
유물렙작 안하고 돌아서 화력이 안되니까 그런거였겠지만 아무튼 4돌이 필요했습니다. 가챠하고 싶은것도 있었습니다. 그냥 가챠하고 싶긴했습니다. 페그오 폭사하니까 솔직히 가챠 마렵더군요.
모나도 4돌이 되어버린건 덤
그러고서 연월 36돌까지 달리고 나서 감상은 6돌하고 싶다였습닏. 미친거긴한데 솔직히 남캐라도 이쯤 되니까 너무 6돌 마렵더군요.
그래서 6돌하니까 진짜 중간에 멈출 필요없이 계속 용의 콧물을 뿜어낼 수 있습니다. 미쳤어요. 이건 강력해졌다기보다는 그냥 딸깍충이 된 느낌입니다. 마치 스타레일 자동 돌려놓는 듯한 편안함입니다.
타이루크가 5돌 된건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