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갈한 수육 정식 구미선산맛집 <정마담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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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여행 둘째 날 늦은 점심때 방문한

<정마담식당>

브런치를 야무지게 먹고 와서

배가 그다지 고프지 않았으나 정갈한 한 차림 보자마자 위가 금세 밥 먹을 자리를 마련했다^^ 꿀!🐽

수육 소자에 비빔밥2 주문!

비빔밥은 수육을 시킬 시에 오천원이라서

총 37,000원 결제했다.

수육 소자에 비빔밥 2 구성

수육 찍어 먹을 장이랑 반찬이랑 16가지? 되었다.

윤기나는 수육에 정갈한 한 차림을 보니

기분이가 좋아지고~~~☺️

이 비빔밥이 별미였는데

꼬소~한 들기름과 깨소금 향이 났다.

땡초 소스

특이했던 건 비빔밥에 고추장이 아니라

땡초 소스를 넣어서 비벼 먹었다.

땡초 소스라고 해서 엄청 맵기보다는 고추장아찌 다진 맛. 새콤짭쪼름!

수육도 부위별로 정갈하게 나눠 담겨있어서

다양한 식감을 느낄 수 있었다.👍🏻

경상북도 구미시 선산읍 선산중앙로18길 16

❗️⏰️❗️브레이크타임이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15:00~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