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151마리 모은 썰 / 포켓몬빵 나도 먹고 싶다 / 포켓몬고
피카츄 라이츄~
파이리 꼬부기~
버터풀 야도란~
피죤투 또가스~
초딩 때 시간 맞춰서 비디오 넣고 녹화하던
기억이 새록 새록난다ㅋㅋ
요즘 다시 돌아 온 포켓몬스터 빵
띠부띠부씰(스티커) 모으는 것이 유행이다.
나도 포켓몬 빠로써 빵을 구하고 싶었는데,
아직까지 구하지 못했다 ㅜ_ㅜ
대신에 나는 꾸준히
포켓몬GO를 해 온 유저로서
요즘 유행하는 포켓몬을
(정확히 말하면 관동지방 포켓몬 151마리)
#포켓몬GO 에서는 다 모았다.
포켓몬고는 위치기반서비스로
실제 지도에서 움직이면서 포켓몬을 잡는 게임이다.
특히 캥가 마임맨 켄타로스는 지역 한정 포켓몬으로
호주, 유럽, 아메리카 지역에서만 나오는
포켓몬이라서
그 지역에 가서 잡거나 이벤트 때 잡거나
해야 얻을 수 있는 포켓몬이다.
참고로 아시아에서는 파오리가 나온다.
역시 관동지방 포켓몬 끝판왕은
뮤츠 아니겠는가ㅋㅋ
나도 이벤트 때 잡았던 걸로 기억난다.
이번에 이사한 집에서 포켓스탑이 두 개나
잡혀서
이제 집 침대에 누워서도 포켓스탑 돌릴 수 있어서
너무 좋다 ㅋㅋㅋㅋ
요즘 겨울이고 디아블로 하느라
포켓몬고에 좀 소홀 했는데,
이제 날도 따뜻해지고 하면
다시 한 번 열심히 돌아다니며
잡아봐야겠다 ㅋㅋㅋ
(사실 요즘은 잡는거보단
배틀위주로 게임하긴 함ㅋㅋ)
마지막으로 관동지방 포켓몬 중
내 최애 포켓몬
고라파덕 ~
파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