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극야 환상극 중간막 3곳 위치와 까마귀 배우들이 무대에 오를 수 있도록 돕기

극야 환상극 검을 든 왕녀!

이번에는 원신 극야 환상극 공략입니다.

서막 전반부

극야 환상극을 계속 관람하시면서 먼저 독백 듣기로 배우들의 대사를 유추합니다. 그 다음 맞는 배우가 보이면 배우들이 무대에 오를 수 있도록 돕기를 눌러줍니다.

연극이 다 끝나면 보물상자를 먹을 수 있습니다. 극 하나에 전반부 후반부가 있으니 모두 보게 되면 총 2개씩을 획득할 수 있죠.

서막 후반부

왕국에 그의 이름을 못 들어본 자가 어디 있겠는가? - 세번째 위치 시종 갑.

그는 우유부단하지만 신중함을 칭찬하는 자도 많다 - 왼쪽 위치 시종 을

그는 전쟁에서 얻은 보물들을 꺼내며 자신의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 2번째 위치 시종 병

이제 극단 단장과 이야기한 후 중간장 3곳을 찾아서 관람해야 합니다.

고성 옆 중간장 전반부

섬 남쪽 중간장부터 관람했습니다.

악룡은 잠시 쉬기 위해 낙원에 내려앉았다 - 세번째 위치 악룡

악룡은 나무 그늘에서 쉬며 기다렸다. 이 때 반대쪽에 상인으로 보이는 자가 급한 모습으로 나타난다 - 두번째 위치 상인

화가 잔뜩 난 상인 맞은편에 또 다른 자가 뿔이 난 채 다가온다 - 첫번째 위치 모험가

고성 옆 중간장 후반부

천하에 명성을 떨친 용사였다 - 첫번째 위치 시종 갑

이름 없는 시종도 전쟁터를 주시하고 있었다 - 두번째 위치 충실한 시종

열정적인 용사의 연설은 그녀가 평소 억눌러 왔던 마음속 불길을 활활 불태웠다 - 세번째 위치 공주

동쪽 외딴 섬 중간장 전반부

두번째 중간장은 고성에서 동쪽으로 가보면 섬 2개가 있는데 그 중 동그란 섬에 있습니다.

이 때 갑자기 나타난 악룡이 마을 외곽에 날아와 앉는다 - 첫번째 위치 악룡

가장 존귀하신 분도 시종들의 발걸음을 따랐다 - 두번째 위치 공주

투명 망토를 입고 사람들 사이에 섞인 그를 누가 발견할 수 있을까? - 까마귀 석상이 보이진 않으나 조명이 비추는 위치에 시종 병

동쪽 외딴 섬 중간장 후반부

드래곤 슬레이어는? - 첫번째 위치 시종 병

한 농부가 도전했다 - 두번째 위치 농부

설마 악룡의 말처럼 조그만 아이가 진실을 꿰뚫어 볼 수 있단 말인가? - 세번째 위치 아이

고성 남쪽 섬 (워프포인트 옆) 전반부

늘 앞장선 충직한 기사가 첫 번째로 악룡을 발견한다 - 세번째 위치 충실한 시종

이야기를 들은 공주는 악룡을 깨울세라 조심스럽게 다가왔다 - 두번째 위치 공주

사람들이 뭐라든, 신중한 책사는 미간을 찌푸린 채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 첫번째 위치 시종 을

고성 남쪽 섬 (워프포인트 옆) 후반부

공주는 시종에게 도망간 책사를 찾으라 명한 뒤, 본인은 악룡에게 향했다 - 세번째 위치 공주

늙은 경비병이 뒤늦게 도착했다 - 첫번째 위치 늙은 경비병

이런 선배의 훈계를 받아 온 젊은 경비병이었지만 왕국을 지키려는 초심은 변하지 않았다 - 두번째 위치 젊은 경비병

지금이라도 대역을 찾아야 하나... - 극장 왼편 멀리 떨어진 경비병 아널드

끔찍한 싸움이 일어나려는 순간 충실한 시종이 돌아왔다 - 네번째 위치 충실한 시종

4막 이후 종막 전반부

고성 남쪽 섬에서 북쪽으로 올라오면 종막 공연이 있습니다. 임무 지역에서 노란색 원으로 표기됩니다.

그렇다면 누가 자신을 지나치게 높이 평가했고, 누가 실력이 아닌 말로만 용을 상대했는가? - 첫번째 위치 시종 갑

그렇다면 모든 계략을 생각해 두었다고 했지만, 실전에서 도망간 자는 누구인가? - 세번째 위치 시종 을

그렇다면 적을 마주하는 대신, 과거에만 연연하는 자는 누구인가? - 두번째 위치 시종 병

4막 이후 종막 후반부

약속한 시간이 다 되었고, 악룡은 더없이 배가 고팠다 - 세번째 위치 악룡

그는 조심스레 다가가 악룡을 관찰했다. 그가 경애하는 사람을 위해서라면 전혀 두렵지 않았다 - 두번째 위치 충실한 시종

충실한 시종은 기쁜 마음으로 공주에게 이 소식을 전하러 떠났다 - 첫번째 위치 공주

마지막에 사진까지 찍으면 심야 극단의 단체 사진 아이템까지 획득하며 퀘스트 완료!

https://youtu.be/U8Eff32T3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