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나이츠 키우기] 손놔 재밌는 세키 유니크 티어표 & 방치형 게임 이벤트 정리

세븐나이츠 키우기 손놔 재밌는 세키 그랜드 오픈

세븐나이츠 키우기 손놔 재밌는 세키가 드디어 정식 오픈을 하였다. 필자뿐만 아니라 정말 많은 분들이 기다렸던 게임인데 드디어 정식 런칭이 되어 달리게 되었고 오늘 관련해서 자세하게 이야기하면서 혜자스러운 이벤트도 같이 정리해 보려고 한다

뽑기 미친듯이 주는 세븐나이츠 키우기

시작과 함께 뽑기권 진짜 미친듯이 준다. 이미 사전예약 하신 분들은 유니크 등급 에반과 루비 받으셨을 텐데 그 외에도 스테이지 와 가이드 진행 통해서 루비랑 뽑기권을 정말 많이 준다. 덕분에 초반부터 많은 영웅들을 얻고 시작 했는데 135종의 영웅들이 준비되어 있는 만큼 아직 더 뽑아야 할 거 같은데 현시점에서는 원하는 영웅들을 다 얻어서 현재 그 영웅들로 덱을 구성 진행 중인데 어떤 식으로 진행이 되는 게임일까?

총 10명까지 파티를 구성 진행하게 된다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영웅이 많음 만큼 총 10명까지 파티를 구성해서 진행이 된다. 처음부터 10명은 아니고, 스테이지 진행에 따라서 10명까지 확장이 되는데 그래서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는데 아직은 필자도 초반이라서 탱 한 명에 버퍼 2명, 딜러 구성으로 진행 중이다. 여기서 잠깐! 영웅 추천을 원하시는 분들이 있을 거 같아서 유니크 등급에서 이야기를 좀 해드리자면~

대표적으로 3명 추천을 한다. 우선 탱커에서는 녹스가 진짜 좋다. 불굴로 인하여 한번 생존도 가능하고 거기에 도발을 가지고 있어 아군을 잘 보호해 준다. 그리고 앨리스는 버퍼로 치명타도 올려주고, 적 디버프까지!! 그리고 루리는 자체 버프를 가지고 있어 폭딜이 가능한 원딜러라서 이 3명 정도는 파티에 넣고 진행하면 더욱 수월하게 진행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성장 컨텐츠도 잘 준비 되어 있으며, 각종 버프 아이템도 있다

대표적으로 영향력이라고 해서 골드로 공,방,생을 올려줄 수 있으며 차 후 특성, 유물, 정수 연구가 생기면서 캐릭터의 능력치를 더 끌어올릴 수 있다. 더불어 각종 버프 아이템 즉 음식과 물약이 준비가 되어 있어 어려운 스테이지도 이런 버프 템의 도움을 받으면 쭉쭉 진행 할 수 있어 이를 통해 각종 보상과 컨텐츠 해금을 통해 계속해서 즐길거리가 생긴다고 보면 된다.

컨텐츠도 정말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컨텐츠 이야기가 나와서 그런데 다양하게 준비가 되어 있다. 일일 던전을 통해 성장에 필요한 재화를 주며, 세븐나이츠 하면 PVP 아니겠는가! 결투장이 준비되어 있는데 10 대 10이라서 좀 더 다채롭게 덱을 구성하여 상대방을 공략하는 재미와 함께, 무한의 탑을 통해서 덱 공략하는 재미가 상당하기 때문에 앞서 이야기했듯이 할 거리는 상당히 많다.

방치 모드로 인하여 플레이 하지 않더라도 보상을 준다

더불어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방치형 게임이라서 방치 모드를 통해 직접 플레이하지 않더라도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도 풍성하게 준비가 된 세븐나이츠 키우기

그리고 이벤트 풍성하게 진행 중이다. 오픈 기념으로 우선 페스타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미션을 진행을 통해 포인트를 얻고 이를 통해서 테라 영지 영웅들을 얻을 수 있는데 유니크 영웅을 초반부터 쉽게 얻을 수 있는데 여기에서 앨리스 꼭 얻자! 앞서 이야기했듯이 버퍼로 좋은데 초반부터 바로 얻을 수 있으며 포인트를 좀 더 모아서 레전드 영웅 미라쥬도 득할 수 있기에 혜자 이벤트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출석 이벤트도 대박이다. 1,777 뽑기부터 시작하여, 각종 재화를 주며, 레전드 영웅인 세븐나이츠 뽑기권 등 풍성하게 준비가 된 출석 보상을 주고 있으니 이 또한 꼭 챙기시면 좋을 듯하다

손놔 재밌는 세키 세븐나이츠 키우기 영상

이렇게 세븐나이츠 키우기 관련 이야기해봤는데 꿀잼 요소도 많고 방치형 게임이라서 부담도 없으며 조합의 재미는 살아 있고 무엇보다 캐릭터 너무 귀엽게 디자인이 잘 되어 있어 수집 욕구가 뿜뿜한데~ 그만큼 잘 만들어진 게임이니 세븐나이츠 좋아하시고 기존 게임에 지쳐 있던 분들은 다운로드해서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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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해당 게임사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받아 주관적인 입장에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