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탕특공대 챕터 21,22,23 모두 클리어!

오늘 컨디션이 좋았나 봅니다 바로 3개의 챕터를 클리어했네요. 일단 기존 스펙으로 쭉쭉 밀어봤는데 감당 되는 것 같네요 다시 드론덱을 하고 있고 요즘 지뢰도 애용하는 편입니다

지금 치명타 장갑 빼고는 바뀐 스펙이 없습니다 진화를 좀 하긴 했지만 아직 3000 대 공격력이네요

보시다시피 기존 스펙으로 쭉 밀어도 이렇게 감량이 잘 되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당 오늘은 제가 왜 이런 장비를 끼는지 설명도 해볼까 합니다

먼저 무기는 바로 제가 애용하는 쿠나이입니다 빨간 등급이 되면 쿠나이가 적에게 맞은 후 갈라지기 때문에 연쇄 반응으로 유령수리검으로 진화시 엄청난 화력을 자랑합니다 무엇보다 닌자 스크롤이 보조라서 렙업도 쉽습니다 그리고 초반 잘 버티면 보스전에서 유도탄으로 맹활약을 하죠

갑옷은 메탈 슈트 애픽입니다 사진을 이것만 못 구해서 설명드립니다 일단 앨리트만 되어도 죽었을때 1회 부활이라는 사기적인 성능입니다 지금은 애픽이라 부활 후 공격력과 방어력이 무려 10%나 올라갑니다!

다음은 목걸이 입니다 지금 끼고 있는 목걸이는 메탈 목걸이입니다 딱히 좋은게 없어서 끼고 있습니다 그래도 첫 패시브 효과 획득이 30%증가하니 나쁘지 않고 무난한 장비입니다

군용 벨트는 말할 것도 없이 사기적인 스킬입니다 보스를 처치할 때마다 사기를 회복하고 충격파를 부여하는데 이때 이게 에픽이 되면 충격파 발동시 5초동안 통치자가 되어 거의 무적 상태가 됩니다! 그래서 이걸 씁니다

장갑은 바로 가죽 장갑입니다 치명타가 있어서 보스전에서 아주 좋은 영원의 장갑 대체용 인데요 이제 이걸 유행 장갑으로 바꿔 끼려고 합니다 그게 더 효율적이여서 말이죠

신발은 인공의족 입니다 기본 이동 속도를 높여줘서 무빙이 굉장합니다 +1이 무슨 의미냐? 라고 말하는 분들이 있지만 탕탕에서는 0.1+ 도 아주 중요한 겁니다 하나 하나가 차이가 엄청 크기때문에 아주 좋고 렙업 스피드도 빨라서 좋습니다 닌자 스크롤과 궁합이 좋네요 이상 카이트의 게이밍 블로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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