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 3화

※ 지난 줄거리

헬맷단을 격퇴하였지만 아직 일부는 이방인인 선생을

경계하는 가운데 세리카만이 선생에 대해 날선 반응을 보인다

하지만 아이들을 위하는 모습에 흔들리는 세리카

그러나 헬맷단 에의해 납치당하는 일을 겪지만

선생과 아비도스 학생들의 활약으로 구출되면서

선생을 조금이나마 인정하려 한다

한편 또다른 위협이 시시각각 다가오고 있었는데 !!

헬맷단을 습격했던

흥신소 68 앞으로 누군가의

의뢰가 들어오게 됩니다.

사장인 아루는 의뢰를 받아들이고

회사원들 모두 만발의 준비를 갖춘체

일을 시작하게 됩니다.

아비도스 대책 의원회 에서는

지난번 헬맷단이 사용했던

장갑차의 부품이 위법적이란걸

알게된 학생들은

도대체 장갑차를 누구의 후원으로

받게되었는지 의아해들 합니다.

일단 선생은 이 장갑차의 부품을

조사해보면 유통경로를 알수 있을것이라 이야기 하면서

일단 은 마무리 짓고

학원의 빚더미 문제를 어찌 해결해야 할지

큰 골머리에 쌓여있지요

이에 각자의 의견을 말하지만

도무지 수습불가한 의견들이라

결국 각하되어버리고 맙니다.

같은시각

흥신소 68은

의뢰를 위해 임무를

수행도중이였는데 ..

다만 의뢰도중 사고로

무일푼 .. 즉 실패하고 맙니다 ..

그렇게 임무 실패를 하고만

흥신소 일행들은 ..

가까운 시바세키 라면집에서

라면을 먹고 가게됩니다.

때 마침 아비도스 학생들도

라면을 먹으로 오게되는데

여러모로 곤란한 처지를 두고

도와주게되는 아비도스 학생들

그렇게 흥신소 일행들은

서로 만남을 뒤로한체 해어지는데 ..

문젠 다음 타깃이 아비도스 였다는것에

놀라는 아루의 행동은 덤입니다 ..

다음날

오늘도 학교 빚문제 해결에 문제를 풀어갈 즈음

경보시스템이 울리면서 또다시 적이 왔음을 알립니다 .

적은 다름아닌 흥신소 68 !!

거기에 용병들 까지 끌어들여 학교를 강제

점거 할 샘이였습니다.

하지만 선생의 지휘아래

뭉쳐진 아비도스 학생들은

아무리 최정예 라고 불리는 흥신소 68 이라고

해도 소용이 없었지요

거기다 용병들의 활동시간 도 끝나서

다 돌아가는 바람에

결국 후퇴하고 맙니다.

그렇게 승리를 자축하는 아비도스 학생들

그리고 오늘도 .. 선생의 지갑은 ..

그날 저녁

카이저 코퍼레이션 의 이사 는

흥신소 69의 임무 실패 를 보고받게 됩니다.

그리고 ..

아비도스 학원을 흔들고 있는 흑막의 정체가

드러납니다.

과연 그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

그리고 그의 또다른 음모를 계획하면서

블루 아카이브 3화는 끝이납니다.

이번 3화는 ..

아루의 당황해하는 장면 이

많이 나왔던 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