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Pokémon Go) 13일차 게임 리뷰 / 체육관 매크로 & 핵

안녕하세요 AngelGay입니다.

이번 시간엔 포켓몬고 게임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으아. 50km를 다 채우지 못해서 굉장히 아쉽습니다.

세상에 마상에. 이게 다 무슨 일이야? 엄청 많이 주네요.

그렇군요. 모래 3천개랑 포켓볼 30개를 받았습니다.

과연 50km 달성 보상은 어떨지 굉장히 궁금하네요.

호오. 노을 진 배경이 마음을 울립니다. >.<

오늘도 어김없이 저녁 늦잠을 자고 일어났습니다.

포켓몬고라도 하니깐 이렇게 바깥에 나가는거 같아요.

에에에엣.

그저 매일 접속해서 포켓스탑이랑 포켓몬만 잡아도 보상이 후덜덜하게 나옵니다.

하여튼 이상해꽃을 잡으러 가즈아ㅏㅏ

13일차 시작 모습은 이렇습니다.

로켓단에 체육관에 포켓몬에 뭐가 잔뜩 있습니다.

아 1170 조금 아쉽네요.

근처 체육관? 가볍게 밀어줍시다.

뚜씨뚜씨.

흐음...

다시 회복해 주고~

가버렷!

뭐야? 애들이 초재생 패시브를 갖고 있는지 순식간에 회복했네요..

그렇게 필자는 무려 20분간 부계까지 동원해서 대폭격을 가했지만 흠집하나 내지 못했다고 한다.

이 빌어먹을 것들..

똥이 더러워서 피하지 무서워서 피하나.

원래는 집으로 돌아와서 눈에는 눈, 이에는 이 하려다가 말았습니다.

다시 나가긴 귀찮고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