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게임] 탕탕특공대 #4 : 블랙홀 생성무기 파괴의 힘 & 저승의 심판(최종진화)

간만에 탕탕특공대의 일퀘로 목표 보석을 달성해서

보물상자 뜯으려 감 ❤️ 10회안에 엘리트 장비 1개 무조건

당첨되는 보물상자를 열어야 함 !

잘 보면 조건이 붙어있는데 우리가 여는건 10회이니

10회안에 엘리트 장비 준다는 조건만 들어가면 됨^^

제발 딴 무기 나와라!! 새로운거 !! 비는데

진짜 신규무기 나왔다 ㅋㅋ

파괴의 힘.. 이거 얼마전에 출시된건데

10회 밖 이벤트 보물상자라 패스했는뎅 왠걸!? ㅋㅋ

개이득.. 일단 무기 성능 좀 볼까!?​

흠~ 블랙홀 생성 무기라.. 소멸후 폭발시키는 기능까지!?

혹시 빨아들인다면 보스도 묶을까나?!​

올ㅋㅋ 탄환 범위 15% 증가라 맞추기 쉽다.

진짜 빨려들어가면서 압축된다 ㄷㄷ

대부분 총기류는 장전도 고려하면서 쏘는데

항상 다음 대상에게 밀리곤 했었지만 블랙홀 덕분에

비교적으로 견제가 가능해졌다.

보스도 예외없이 빨려들어가는데 여기서 끝난게 아니라

블랙홀이 보스를 꽉 잡고 따라다니면서 지속적인 대미지를

입힌다. ​

아 너무 맛있어 ?

헠헠 블랙홀 개좋음 ㅋㅋ

파괴의 힘 3성부터 블랙홀 크기 커짐^^

모든 장비 패시브는 별5성부터 +50%가 붙는다.

참고로 패시브 스킬은 최종이 5성이 끝이다. (아쉽)

파괴의 총 장비에 붙는 장비 패시브 스킬은 [외골격 갑옷]이다.

효과는 블랙홀 유지시간을 늘려준다.

수호자 스킬도 동일하게 유지시간 증가

※ 최종효과는 +50% 증가

《 스킬 조합 정리 》

좁은 맵은 '축구공' + '드릴샷' 조합을 추천한다.

축구공은 최종진화때 '양자공'이라고 전보다 더 많은

탱탱볼을 시전하는데 드릴샷의 최종진화 전 상태로

함께 쓰면 '난잡하다'란 단어의 깊은 뜻을 알게 된다^^

다수의 몹을 견제하니 여유로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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