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뽀뽀라 루주라

요즘 루주라가 가끔 보인다

이유는?

알고보니 얼음타입이었다는..

루주라는 에레브, 마그마와 함께 삼색펀치를 사용하는 1세대부터의 포켓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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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에서는 진화없는 단일 포켓몬이었지만,

2세대에서 베이비 포켓몬의 뽀뽀라에서 진화하는 1진화 포켓몬이 됨

1세대 처음 등장할 때에는

피부색이 까만색이었으나,

블랙페이스(흑인이 아닌 배우가 흑인 흉내를 내기 위해 얼굴을 검게 칠하는 분장)을 연상시킨다고 하여

3세대부터 보라색으로 바뀜​

루주라 만난김에

도감을 살펴봄

[뽀뽀라]​

뽀뽀라는 4개 있음

이중 한개는 이로치~와우 ^^

뽀뽀라는 입술이 제일 민감하다고함

뭐든 입술로 먼저 건드려서 어떤 것인지 확인하려고 함

즉, 입술 신경이 가장 발달했음

​

뽀뽀라는 성비가 100% 암컷으로, 수컷은 없다!

모두 2020년 잡은 것들..

[루주라]​

8개 있음~

루주라의 최대 cp는 2512

루주라는 처음에는 노말타입에 가까워 인간이 될 뻔했으나, 인간보다는 떨어지는 언어구사능력과 못난 얼굴때문에 심한 따돌림을 받다 스트레스와 분노 때문에 염력의 힘을 가졌고(에스퍼타입), 이를 본 인간들은 루주라를 더욱 괴이하다고 여겨 설산에 내다버려 설산에 출몰한다는(얼음타입) 이야기가 포켓몬 팬들 사이에 민담처럼 떠돌고 있음

등치기 커서 힘 좋게 생겼는데..

확인해보면 부실 덩어리!!

체육관 맡겨놓는 용으로는 쓸텐데...

싸움용으로는 그닥임..

최근 루주라 잡으며 찍은 동영상

공감과 댓글은 사랑입니다 ❤️​

#포켓몬고 #루주라 #뽀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