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2, 5/아나의 일기/미국이나 중국이나 참 걱정되게 한다. /티니핑 디자인 빙글핑 중국쪽이 만든 디자인 아니겠지ㅠ.ㅠ/원신 9개월 얼음 비경을 활성화 & 얼음셋 마련
1, 미국이나 중국이나 참 걱정되게 한다.
https://n.news.koreamobilegame.com/mnews/article/001/0013737986
최정예 전투기 F-22 다수 출격해 미사일 한발로 '펑' 미국인 환호…중국 "국제관례 어긴 과잉대응" 반발미국 잔해분석 예정…미중 정상회담 뒤 협력모드 물거품 격추되는 중국 정찰풍선[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미국 본토 상공을 가로지른 중국 비행체가 4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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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중국이 어떤 의도를 갖고서 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또 반면에 그냥 중국의 말 그대로 문제가 없는 건데
미국이 반발한 것일 수도 있고
그래서 물론 보편적으로는 중국이 어떤 의도를 갖고서 했을거다 그런 생각도 들지만,
어쨌든 인간이라는 것은 해석하기 나름이고,
자기가 보고 싶은 것은 것만 보고 싶고, 듣고 싶은 것만 듣고 싶은 그런 성질을 갖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미국이나 일본은 물론 유럽을 동경했던 때가 있었는데
지금 보니깐 지구상에 있는 나라 중에서 완벽한 나라도 없겠지만, 동경하고 싶고, 모범적인 나라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더 정확한 말이라고 본다.
어떻게 보면 원래부터 약육강식의 세계였는데
그걸 모르고 너무 평화에 익숙해 졌던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그리고 영원한 아군은 없다.
의존만 하고 그랬는지 반성을 해야 한다는 생각도 든다.
2, 어 티니핑 디자인인 마치 중국 느낌 나는데
빙글핑의 의상이... 설마 아니겠지...
중요한 것은 이거다. 나는 한국 애니메이션을 좋아하고
또 발전하길 바라지만, 그 과정에서 어쩔수 없이 다른 나라와 협력이 필요할지도 모른다는 거다.
근데 한국이 중국과의 협력이 좋은 걸일까 의문이 여전히 든다.
물론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을 알지만,
이러다가 한국 게임에 이어서 한국 애니메이션 산업까지
중국이 선도하게 되는 것은 아닌가 우려스럽다ㅠ.ㅠ
이거는 아무도 지금 상상도 안 하겠지만,
이렇게 되면 중국 애니메이션을 한국이 수입을 해서
더빙하는 시대가 될것이고
거기서 더 나아가서 이런일은 없겠지만,
중국의 성우들이 애니메이션을 더빙하는 시대가 올지도 모른다. 그런 우려가 있다.
한편으론 이런 생각이든다 왜 한국은 남의 나라 좋은 일만 해줄까 그리고 한국은 왜 팀 킬을 할까
그래서 남의 나라 좋은 일만 하게 만들까
자 근데 반면에 원신처럼 자연스럽게 받아드려질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든다.
근데 가장 큰 문제는 지금도 동북공정에다가 문화 침탈이
진행 중인데 우리 것인데 중국 것이라고
그러는데 애니메이션에까지 영향을 주면 그때는 우리나라가 어떻게 대응을 할 것인가 고민스럽다는 거다.
지금 애니메이션만 얘기했는데 이미 한국의 부동산을 중국인들이
점점 더 중국의 자본 시장이 한국의 유입을 하고 있다.
이게 뭐냐 결국에는 한국이 자본시장을 늘리려다가
거꾸로 중국에게 한국의 자본시장이 위협을 받는
일본을 따라가려다가 중국에게 먹히는 이게 뭐냐고
중국에도 덕후들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덕후들이 좋아하는 것은 같은 덕후로써 공감이 된다.
근데 남의 나라 문화를 자기 것으로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면 여기서 만약에 합작이라면 어느쪽 국가 것으로 생각을 해야 할까
3, 작년 7월인가 원신을 하면서 뭐 이렇게 어려운 게임이 있나 그런 생각이 들었고 특히나 설산 때문에 고생을 했고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여러번 들었다.
근데 오기가 생기더라 반드시 해내고 말겠다.
게다가 무과금이라서 남의 도움을 더 받아야 하는데도
그냥 내 힘으로 하겠다 했는데 결과적으로 성공했다.
근데 내 생각에 물론 정말 이 퀘는 안 풀린다 싶으면
도움을 받아야겠지만, 가능하면 스스로 찾아서
문제를 푸는 것이 더 좋다는 생각도 한다.
너무 솔플에 의존하기 보다는 때론 도움도 받고 도와주기도 하고 그러는 것이 좋은 것 같다.
게임은 역시 기본적인 시스템을 익히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모르니깐 시간 낭비만 하고 고생만 하니깐
자 아무튼 설산에 이제 익숙해져서 길을 찾아갈 수 있게 되었고 드디어 얼음비경 반다니그르의 정상을 활성화 했고
드디어 꿈에 그리던 카미사토 아야카의 얼음셋을 맞추는데 성공했다. 물론 완벽한 세트는 아니지만 일단은 4세트를 맞췄다.
작년 7월부터 시작해서 올해 2월 초까지
무과금은 무조건 솔플하기는 그렇고
가능하면 소과금을 하거나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더 빨리 퀘를 성공하고 싶으면
요즘에는 수메르까지는 그래도 금방 갈 수 있다.
근데 이나즈마는 퀘를 반드시 거쳐야 갈 수 있기 때문에
나처럼 무과금러라면 상당히 시간이 걸린다.
과금러들은 내가 보기에 3개월 정도 필요할 것 같고
근데 무과금은 6개월 더 걸리면 9개월이 걸린다고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