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주의/원신] 이번 이벤트에서 재밌었다고 여긴 부분

1. 오뚝이로 변장한 채 잠들어 있는 사유

2. 기어이 히나를 이곳에 데리고 온 야에 미코. (미코일 수밖에 없음. 미코 말곤 이걸 가져올 사람이 없음.)

3. 히나를 보게 된 코코미와 고로. 여기서 코코미는 히나의 정체가 무엇인지 깨달은 것 같음.

언제 고로가 히나의 정체가 자신을 TS한 존재라는 사실을 알게 될지 궁금함. 알면 멘탈 붕괴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