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인생의 파봉과 파곡 5일차 섬뜩한 서리검 2만점
쵸코소보루입니다. 원신 4.1 인생의 파봉과 파곡 5일차 섬뜩한 서리검 스테이지를 작성할께요.
워프 가능한 이벤트 비경
5일차 마지막 스테이지 임무 점수도 이전과 동일.
체험 캐릭터만 이용해도 2배율 8000점은 무난하게 달성이 가능하고, 보상이 좋으니 챙겨두세요.
2만점은 충분히 육성된 플레어이 캐릭터로도 아슬아슬한 점수.
준비된 버프 효과는 일반공격+얼음원소에 치중된 것을 볼 수 있고, 체험 캐릭터도 버프효과에 맞춰 준비되어 있어요.
간략하게 설명하면,
라이오슬리는 얼음원소 일반공격 위주의 메인딜러.
신학은 원소전투스킬로 얼음원소피해량을 일정횟수 증가와 원소폭발스킬로 적의 얼음원소저항를 낮춰줍니다.
체험 캐릭터만으로 8000점은 무난해요.
등장하는 적들의 특이점을 설명할께요.
이전 스테이지들과 같이 초반에 일반적인 적들이 여럿 등장하고, 후반에 강적이 등장하는 방식은 같아요.
초반과 후반에 원거리 공격형 적들이 항상 포함되어 있어서 적들을 한번에 처치하기 힘듭니다.
모으기 캐릭터(벤티, 카즈하, 설탕)를 이용하기 좋고, 나히다의 원소전투스킬로 연결해서 처치하기 쉬워요.
2만점 달성은 나히다의 다원소파티.
버프 효과는 피해량 증가되는 원소마스터리 240증가를 팀마다 세팅했어요.
각각 캐릭터의 원소전투스킬과 원소폭발스킬을 쿨타임마다 사용.
나히다를 메인딜러로 일반공격을 가하면 각종 원소반응이 발생해서 적을 처치.
행추의 피해경감, 쿠키시노부의 지속회복, 토마의 보호막등 생존력도 좋아요.
5스테이지에 등장하는 적들 중에 원거리 공격형 적이 많아서 한번에 처치하기 힘든 것과 후반부 등장하는 강적 HP가 상당히 많아서 다양하게 시간이 소모됩니다.
대체로 2000점에서 4000점이 많게 완료되는데 이번엔 겨우 2만점을 달성.
난이도가 앞서 스테이지보다 높으니 주의!!
아래에 원신 인생의 파봉과 파곡 5일차 섬뜩한 서리검 스테이지 2만점 진행영상을 첨부할께요.
4일차까지 진행해본 결과 별다른 스테이지 특이점과 재미를 못느껴서 5일차는 작성을 하지말까도 생각했었어요.
기왕 작성한 것 마무리는 해야겠다는 묘한 아쉬움??이 있어서 적성합니다.
원신 인생의 파봉과 파곡 5일차 섬뜩한 서리검 2만점 포스팅을 마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