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 층암거연 - 고대 생물 조사 - 더 많은 화석 사진 찍기 - 화석 촬영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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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퀘스트 중... 이상함을 발견 합니다. 지도에 나타난 파란 동그라미 미니맵에도 파란 동그라미가 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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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편에 지도에서 파란 동그라미를 발견하고 추적하다 보니
어느 지점에서 페이몬의 대사가 나옵니다.
뭘 발견했는데, 사진기로 촬영하는게 좋을 것 같다는... 문양을 해독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날지도 모르잖아!
처음에는 문양이라길래 이건 줄 알았죠 -_-;;;
반대쪽을 바라보고 촬영을 눌렀더니 -_-;;;
뒤 벽쪽에 있는 화석 같은 애들이 목표군요 -_-;;;
사진에 담아 줍니다.
이상한 돌의 사진이 생겼네요.
이상한 돌의 사진 아이템이 생성됩니다.
솔직히 우연의 일치인지... 또 파란색 동그라미가 생겼습니다. (이게 이번 퀘스트랑은 상관이 없습니다만 -_-;;; 우연히 파란 동그라미의 비밀을 밝히려다 보니...
이번에도 파란 동그라미 안에서 이게 뭔가 살펴 보다가...
바람의 토템 발견
작동 시키니 윈드 필드? 윈드 터널?이 생깁니다.
하늘에 보면 깊은 구멍이 있는데, 그리로 날아가게 되네요.
끝까지 날아가 보면 중간에 걸림돌이 하나 있는데... 기어 올라 갑니다.
반짝이는 빛기둥 발견...
파란 동그라미랑 이거랑 뭔 연관이 있나봐?
기어 올라가 보면 뒤에는 화려한 보물상자가...
다시 빛 줄기로 다가가 봅니다.
여기에도 똑같이 화석 같은 것이 있습니다.
촬영을 하면,
이번에도 이상한 돌의 사진이 생성 됩니다.
왠지 이런 일에는 헤디브가 관련되지 않겠습니까? 헤디브 아니면 목영한테 가려고 했는데...
역시나 헤디브 입니다. "이상한 돌에 대해..."가 있네요.
카메라 성능 말고 이상한 돌 사진을 보라고 -_-;;;
그래, 내가 화석이라고 했잖아...
헤디브의 썰이 길어집니다...
하지만 한 장만으로는 부족하다고 하네요.
얼마나?
5장이나? -_-;;; 너무 많은데?
고대 생물 조사 - 더 많은 화석 사진 찍기 퀘스트가 발생합니다.
그래도 한장 더 있으니 말을 걸어 봅니다.
지금까지 찍은 사진은 총 2장, 이것을 포함해서 5개를 제출 해야 하네요. 남은 것은 3개...
다른 단서가 없으니 그냥 다시 파란 동그라미로 가보기로 합니다.
이곳에서도 위치가 아래로 뜹니다. 이게 유명 수정석의 위치인지, 화석의 위치인지는 이제 밝힐 수 있을 듯?
뛰어 내리니 아래로 향한 화살표가 유명 수정석으로 바뀌네요... 결국 이건 화석이 아닌 유명 수정석 위치가 맞나 봅니다.
유명 수정석 습득 후 파란 동그라미의 위치가 살짝 이동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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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퀘스트 중... 이상함을 발견 합니다. 지도에 나타난 파란 동그라미 미니맵에도 파란 동그라미가 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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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는 "푸른 심연의 보주"를 주는 "할타프" - "소년"이 있네요.
두개 남았으니 이제 푸른 심연의 보주 포스팅도 가능 하겠네요.
그리고... 푸른 심연의 보주 포스팅을 작성 하면서 과거의 흑 뱀 기사들을 찾다보니,
빛 기둥 발견...
세번째 화석을 발견 합니다.
위치는 형광 협로에서 층암 심층 가는 길... 푸른 심연의 보주를 주는 흑 뱀 기사단 중 "레텔" - "부서진 활의 망자"가 있는 곳 바로 위.
사진을 찍어 주고...
또 열심히 돌아 다닙니다. 마침 지하실 오래된 컴퓨터 말고 (AMD A10 주로 이걸로 게임하죠 -_-;;;.) 알바하면서 들고 다니는 Ryzen 7 랩탑으로 게임 중 (그래픽이 훨씬 좋습니다. -_-;;; 근데 꺼내놓고 하기 귀찮아서) 멀리서 빛 기둥 발견...
맞네요. 근처에 도착하면 보물 사냥단이 나타나고, 처리하면 옆의 보물상자도 덤으로 열립니다. 아니 이게 덤인가?
네번째 화석의 사진을 찍어 주고,
장소는 임시 주요 갱도 워프에서 남쪽으로... 뛰어내리면 구석에 빛줄기가 보입니다.
또 찾아서 싸돌아 댕기다 보니 옛날에 레벨이 모자라서 못 깬 것 같은 진흙 분출구 뒤로 처음 가보는 것 같은 곳이 나타 납니다. 멀리 빛줄기가 보이는 것 같네요.
초반에 진행하고 한번도 안 와 본 곳 같은데요.
응? 퀘스트 하러 왔었나? 그런데, 그때는 밑으로 들어갔나보네요.
빛줄기가 맞습니다. 다가가니 여기도 보물 사냥단이... 귀찮네요.
얘들도 잡으면 덤으로 보물상자가 오픈되고... 다섯번째 화석을 촬영합니다.
마침 검은 진흙으로 벽이 덮혀 있으니 온김에 저것도 까주고...
양파인가? 까니깐 뒤에 또 나오네요?
솔직히 이 이상한 문양이 더 신경 쓰이기는 합니다만... 이건 장식이려나요?
하나 더 까주고 들어가 봅니다.
들어가면 빛줄기가 내려오는데... 호기심으로 행추가 떨어져서 죽었지만... 끝까지 올라가 봤습니다. 뭐 없는거 같아요...ㅜㅜ
중간에 갈림길 쯤오니... 음 저 야박석과 지하로 내려가는 길?
맞네요, 저기로 퀘스트 하러 다녔던 곳이군요.
이제 더이상 길이 없는걸 알았으니 화석 사진 5장, 주러 갑니다.
힘들게 찍은 화석 사진 5장 (짬짬이 하느라 한 3일 걸린 듯 -_-) 넣어 줍니다.
그럼 나한테 탐사대 지출 만큼 줘야지?
알았으니... 돈은?
또 뭐?
원신에서 제일 말이 많은 캐릭터 인것 같아요.
그건... 나도 잘... 그러고 나서는 원석 30개 주고 끝납니다. 이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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