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마스터 라임별] 포켓몬고 체험 - 보슝보슝 보슝이 & 놓쳐버린 방사장
안녕하세요. 타로마스터 라임별이에요.
제가 시대에 좀 뒤처져서...^^;
오늘 새벽에 처음 포켓몬고를 해봤는데
맛 들어서 무려 1시간이나 게임을 하고 잤어요 ㅋㅋ
그는 내가 아는 오 박사는 아니었다고 한다..
보슝~보슝~
보슝이~ 내가 데려와버렸어~
너로 정했다!
ㅎㅇ 방 사장
여기서 뭐해?
오라이~
컴온~
아까운 내 포켓몬 볼.
드루와 드루와
베이비~
괜찮아 괜찮아~
우쭈쭈...
그래봤자 내 손바닥 안이지
ㅇㅈ?
ㄲㅂ..
뭐임? 장난함?
잡고 싶었는데 포켓몬 볼이 없어서 결국 놓쳤다 TT
ㅎㅇ 함 사장
여전하네
ㅎㅇ 김 사장
잘 지내니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