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Pokémon Go) 피지샵 1일차 게임 리뷰 / 이로치 코일 Get
안녕하세요 AngelGay입니다.
오늘은 포켓몬고 게임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오랫만에 복귀하는것 같습니다.
2월 1일 12시가 되자마자 바로 설치를 해주었구요.
중간에 아이디를 찾느라 조금 고생했어요. ㅜ
게임을 시작하면 이렇게 화면의 별표시 아이콘이랑 쿨타임 그리고 조작키가 눈에 보입니다.
별표시를 눌러보면 여러가지 기능이 나오구요.
조작러들의 성지 스페인 주차장에 왔습니다.
과거에도 그랬지만 지금도 유명한 명당 자리인것 같네요.
보시면 무료 기능이라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은 몇가지 없습니다.
하지만 이대로 하셔도 사기인게.
커브볼+엑설런트를 기본 세팅으로 설정하실 수 있어서 레벨업의 차이가 매우 큽니다.
하지만 저는 여기서 유로 기능을 사용해 보도록 할께요.
한달에 5달러 (7,000원)이면 정말 미친 기능들을 많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결제 끝났구요 이렇게 체크 가능하게끔 풀립니다.
파파고 번역 돌려가면서 열심히 세팅 해주었네요.
자 시작해 봅시다!
맞다 참고로 이전 계정은 따로 공기계로 옮겨서 기존에 친추 주셧던 분들 계속 선물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첫번째 기능은 바닥에 포켓볼을 떨궈도 잡힙니다.
두번째 기능은 포켓볼이 딴 딴 딴 하면서 잡혀야 되는데 그 과정을 스킵하구요.
세번째 기능은 로켓단이랑 싸울때 피가 없는 상태로 붙으며.
한대라도 때리는 순간 바로 이깁니다.
한바탕 레벨을 올렸더니 벌써 가방의 공간이 부족합니다.
지금이 13 레벨 정도 될려나 레이드를 한번 돌아보겠습니다.
짜잔 무려 20명이 가까이 다구리를 하는거라서 금방 잡혔습니다.
심지어 레이드까지 자동으로 때려주는거라 엄청 편안하네요.
이로치 코일이 잡혔구요.
포고플 기능도 사용할 수 있는데요 효율은 그렇게 좋지 않습니다.
그냥 뚜벅이로 포켓몬 잡는게 더 빠를것 같네요.
줄뮤마 사탕이 벌써 600개를 넘어갔습니다.ㄷ
아침에 일어나서 다시 열심히 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꼬마돌 IV.100짜리를 잡았습니다만.
GPS 조작을 하는 유저에겐 크게 의미가 없습니다.
나중에 다시 소개하긴 할텐데 따로 필드에 IV.100이 넘는 개체들을 검색해서 거기로 순간 이동해가지고 잡기 때문에 의미가 없다고 할수 있습니다.
열심히 체육관을 돌아주고 있습니다.
오오옹 드디어 30렙을 달성했네요.
거의 한달 가까이 키운 뚜벅이 계정을 GPS 조작으로 1일만에 따라잡았습니다.
해외인데 상당히 자리가 널널 하더라구요.
대부분 1일이 넘었거나 검은 하트라서 쉽게 자리를 차지한것 같습니다.
체육관 업적도 금방 깰수 있을것 같아요.
아 모자이크는 혹시 그럴일은 없지만 저를 또 찾아내는 명탐정이 계실까 일부러 가렸습니다
두번째 이로치 코일이 잡혔습니다.
으아.. 저녁에 대충 누워있을려고 했는데 금방 자버렸네요.
GPS 조작 1일차 마지막 모습입니다.
이거는 제가 디시에서 찾아본 내용인데.
보니깐 피지샵 외에도 여러가지 핵어플이 존재하는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비유를 해보자면.
뚜벅이 = 석기 시대
피지샵 = 철기 시대
폴리곤 = 산업화 시대
라고 보시면 된답니다.
오늘 하루 열심히 포켓몬 잡아서 별의 모래 20만개인가 모았는데 위에서 언급한 월 3만 5천짜리는 하루에 300~400만이 모인다고 하네요..
나중에 될수 있으면 루팅된 폰을 구매해서 한번 폴리곤 리뷰도 해볼려고 합니다.
다 한번씩 해보는게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이전에 키우던 뚜벅이 계정은 사실 28일차로 그날 접을려고 했는데 이전에 저에게 친추 주셧던 분들이 계시기도 하고.
같이 키워 보려 합니다 물론 전처럼 따로 글을 올리진 않겠지만 꾸준히 키우면서 간간히 소식을 알려드릴려구요. ㅎ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