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인덱스 리포트, ‘탕탕특공대’, 두 달 연속 게임 사용자 수 1위

모바일인덱스 분석 결과, <탕탕특공대>의 11월 사용자 수는 200만 7758명으로,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게임 사용자 수 순위 1위에 올랐다. 11월 4일 출시된 <승리의 여신: 니케>는 11월 사용자 수 52만 5951명으로 18위로 순위에 진입했다.

<승리의 여신: 니케>, <무기미도>, <블루 아카이브>,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등은 서로 간 교차사용율이 높았다. 특히, <블루 아카이브> 사용자의 <승리의 여신: 니케> 교차사용율은 45.7%인 것으로 확인됐다.

<승리의 여신: 니케>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애플 앱스토어+원스토어 합산 국내 매출 기준 11월 종합 게임 매출 순위 3위에 올랐으며, 11월 30일 구글 플레이 스토어 기준으로 일본에서 글로벌 매출 순위 1위를 기록했다.

# 11월 사용자 수 201만 <탕탕특공대>, 두 달 연속 게임 사용자 수 순위 1위

지난 달 게임 사용자 수 순위 1위에 올랐던 <탕탕특공대>가 11월 사용자 수 200만 7758명으로 두 달 연속 1위에 등극했다. 11월 4일 출시한 <승리의 여신: 니케>는 사용자 수 52만 5951명으로 게임 사용자 수 순위 18위에 안착했다.

게임 앱 사용자의 교차사용율에서는, <블루 아카이브> 사용자의 <승리의 여신: 니케> 교차사용율이 45.7%로 확인됐다. <무기미도> 사용자의 <승리의 여신: 니케> 교차사용율은 34.7%였다.

# <승리의 여신: 니케>, 출시 첫 달 국내 종합 게임 매출 순위 3위 기록

11월 4일에 출시된 <승리의 여신: 니케>는 11월 종합 게임 매출 순위 3위에 올랐다. 11월 30일 구글플레이 기준, 글로벌 매출 순위는 일본에서 1위, 싱가포르와 홍콩에서는 3위였다.

11월 종합 게임 매출 순위 1위와 2위는 순서대로 <리니지M>과 <리니지W>가 차지했다.

출처 : 모바일인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