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지 쿵야 아일랜드_7일차_32렙 달성(홀씨 사냥꾼)

어제가 일주일차 되는 날이었는데

그동안 효율에 대해서 살짝 고민해봄

일단 머지 쿵야 아일랜드는

돈 / 꽃 / 정수 / 그리고 기타

로 크게 분류 할 수 있는데

두루두루 올리면 다 좋겠지만 개인적으로 1순위는

돈임.

쿵야들은 5머지로 올릴려면

돈이 필수 불가결이고

그러기 위해서 과일나무와 은행을 많이 올려야 하는데

그러기엔 또 땅이 부족해서

효율성을 생각하게됨.

아쉽게도 동전은 9레벨이 끝임

이마져도 9레벨을 못보고

쿵야를 사기위해 항상 8레벨에서 깨부심.

과일나무 머지를 하기위해

아몬드부터 이쁘게 모양을 만들음.

드디어 올리브 나무 겟!

요거 금화를 낳기 때문에 아주 개꿀

더불어 과일나무 자리가 아주 깔끔해졌네

가능하면 5머지를 하는게 가장 이상적이라

최고의 효율을 위해서

최초로 묶는 하위 레벨은 5개

그 상위 레벨은 3개씩 준비하는게 가장 좋다

근데 쉽냐고 땅이 부족하고

ㅋㅋㅋ

우체통에 버섯마을에

거기에또 과일 종류가 늘어날수록 땅도 모자름

홀씨는 지나갈때 마다 잡으려고 하는데 어쩔땐

귀찮아서 그냥 날려버림...

땅이 깔끔해지면 곧 후회함.

아까 잡을껄

지금 한그루 있는 아몬드 나무드 아주 계륵이여.

안따자니 아쉽고 따자니 공간만 차지하고

7일차 선물로 받은 라즈베리쿵야

치타보단 아니지만

어느정도 귀여움.

7일차를 마무리하면서

잘자라 아기들아 ㅋㅋㅋ

원정대여 살아 돌아 오거라.

점점 땅부족으로 효율이고 나발이고

정리할땐 일단 마구잡이로 합치게 된다

ㅋㅋㅋ

모험모드는 번개가 쌓일때마다 해주는데

타임어택만 아니면 천천히~

즐기면서 하고 타임어택땐

쿵야들을 미친들이 굴린다.

8282 하라고 채직질까지 서슴치 않는다.

그리고 8일째 되는날

38렙으로 종료.

되게 속빈 강정마냥

렙업만 일단 쭉쭉 했는데

이제 쿵야를 머지해도 렙업이 이전처럼

오르지 않는 기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