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일기

원신하면서 느낀 거

1. 불은 찐귀족 속성이다. 얼음이랑 물도 불에 비하면 평민임...

2. 선령 지혼자 노는 거랑 몹 나타났을 때 사라지는거(ㅋㄱㅋㄱㅋ) 옆에서 뀨뀨꾸 하면서 쫑알대는 거 페이몬이 있다면 실제로도 그럴 거 같아서 귀여웠는데 몇 시간 동안 그러니까 시끄러워서 집어넣음

다시 하고 싶은 퀘스트 1위 아란나라

이유: 귀여움

아란나라가 요리하는 퀘인데 다섯이 쪼르르 있는 거 너무 귀여워서 사진 찍음

코코미나 미코 뽑말 고민하다가 해등절때 소 복각 가능성 보고 안 뽑기로 함 이래놓고 안 오면 솜씻너 되겠지만..,

[생명은 마지막 순간에 손을 놓고...]

[중생에게 자유를 베풀었다]

[사람과 동물 모두 자신을 표현할 줄 알았으나 초목은 침묵을 지킬뿐이다. 하여 그들은 대변인이 한 명 필요했다]

이건 게임하다가 어이없어서 녹화함